메뉴 건너뛰기

학자금 폐지 못한다!!

발등찍기 2014.01.15 조회 수 5411 추천 수 0


학자금까지 폐지 된다고 하는데? 선배들이 그랬지?

유아비는 어쩔수 없고 학자금 폐지되면 가만 안있을거라고요

선배는 빙신이고, 후배도 똑 닮은 빙신이고

노동조합 없애던 간부들은 자기 밥그릇 차버렸고~~~ 쌤통이다~~~~

꼴 조~오~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 죽어도 정신못차릴꺼다. 니들은~~~~~~~~~~~~~~~~

학자금 원래 없어지기로 되있었는데, 결국 없어지네???????????? ㅎㅎㅎ

이게 끝이야?????

평생을 종으로 사세요~~  니 자식새끼들도~~~ 대를 이어서~~~아주 쭈욱~~~~~~~~~~

~~~~~~~~~~~~~~~~~~~~~~~~~~~~~~~~~~~~~~~~~~~~~~~~~~~~~~~~~~~~~~~~~~~~~~~~~~~~~~~~~~~~~~~~~~~~~~~~~~~~~~~~~~~~~~~~~~~~~~~~~~~~~~~~~~~~~~~~~~~~~~~~~~~~~~~~~~~~~~~~~~~~~~~~~~~~~~~~~~~~~~~~~~~~~~~~~~~~~~~~~~~~~~~~~~~~~~~~~~~~~~~~~~~~~~~~~~~~~~~~~~~~~~~~~~~~~~~~~~~~~~~~~~~~~~~~~~~~~~~~~~~~~~~~~~~~~~~~~~~~~~~~~~~~~~~~~~~~~~~~~~~~~~~~~~~~~~~~~~~~~~~~~~~~~~~~~~~~~~~~~~~~~~~~~~~~~~~~~~~~~~~~~~~~~~~~~~~~~~~~~~~~~~~~~~~~~~~~~~~~~~~~~~~~~~~~~~~~~~~~~~~~~~~~~~~~~~~~~~~~~~~~~~~~~~~~~~~~~~~~~~~~~~~~~~~~~~~~~~~~~

8개의 댓글

Profile
서부
2014.01.15

서부는 후퇴없다 기업위원장이 공헌했다

Profile
음마
2014.01.16
@서부

어디에 공헌을 했나요 ㅡㅡ

공언한다고 믿지 마세요 절대로...5개사중 하나만 무너지면 나머지도 다 끝입니다

Profile
글쓴이
2014.01.16
@음마

동서는 어캐 될줄 몰라요...워낙 친누나(동서노조) 노릇처럼 해서....

Profile
ㅈㅈ
2014.01.16
@글쓴이

서부든 동서든 중부든 사내기금이 있으면 하는거고 없으면 축소되는거 아닌가? 동서는 기금거의 바닥났다든데 어떻게 학자금을 줄까 학자금 몇명주자고 나머지 직원들이 다른복지를 다 포기해야되나?? 이제 나이든 사람들 그만받으시고 젊은이들을 우선하는 복지가 필요하다

Profile
ㅈㅈ
2014.01.16
@글쓴이

서부든 동서든 중부든 사내기금이 있으면 하는거고 없으면 축소되는거 아닌가? 동서는 기금거의 바닥났다든데 어떻게 학자금을 줄까 학자금 몇명주자고 나머지 직원들이 다른복지를 다 포기해야되나?? 이제 나이든 사람들 그만받으시고 젊은이들을 우선하는 복지가 필요하다

Profile
서부
2014.01.17

씨발 선배라는 놈들아...

니들 학자금은 죽어도 없애면 안되구..

유아자녀 교육비는 없애도 되냐...써글놈들아...

Profile
북부
2014.01.17

노노갈등에 이어 계층간 갈등.. 작전 잘 들어맞았네

Profile
또라이
2014.01.24

장학금 받으면 되지! 공부 잘 하는 놈들만 대학 보내야지. 돌대가리들은 그냥 노가다 시키고. ㅋ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08 새 책! 『사변적 실재론 입문』 그레이엄 하먼 지음, 김효진 옮김 1 도서출판갈무리 2023.01.23 12 0
5507 화물주와 운송업체가 화물차를 직접... 숲나무 2022.11.30 12 0
5506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한다 숲나무 2022.11.30 17 0
5505 공공부문 파업과 노동자의 자유 숲나무 2022.11.28 12 0
5504 어제 대단했다. 200만이 거리로 숲나무 2023.01.21 22 0
5503 공공 부문 노동자들의 파업이 잇따르고 있다 숲나무 2023.01.20 13 0
5502 정신나간 윤석열과 원희룡 숲나무 2023.01.19 20 0
5501 [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2차 브리핑 (1월 18일 오후 12시 20분) 숲나무 2023.01.18 23 0
5500 초대!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출간 기념 집담회 (2023년 4월 30일 일 오후 2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04.28 12 0
5499 실제로 달라진 것이 없다..... 숲나무 2023.04.17 81 0
5498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집중 서명운동 숲나무 2023.01.30 21 0
5497 초대! 『포스트휴머니즘의 세 흐름』 출간 기념 이동신 저자 강연 (2023년 2월 12일 일 오후 3시) 도서출판갈무리 2023.01.29 9 0
5496 민주노총은 한국 민주주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이다. 숲나무 2023.01.27 12 0
5495 일반노총(CGT)이 송·배전망 개입과 조작을 고려 숲나무 2023.01.25 16 0
5494 [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브리핑 숲나무 2023.01.18 14 0
5493 민주노총은 귀족노조? 팩트체크 들어갑니다 숲나무 2023.01.17 51 0
5492 노동자정치세력화는 노동자계급의 오랜 열망 숲나무 2023.03.16 25 0
5491 다큐멘터리 파룬궁 탄압(파룬궁[법륜대법]은 좋습니다) 구도중생 2023.03.12 29 0
5490 현실이 부조리한데 말조차 통하지 않을 때 숲나무 2023.01.09 32 0
5489 <노동자신문> 유튜브로 둘러보기 숲나무 2023.01.07 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