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발전노조 파괴 공작단 계보.

CSI 2011.04.04 조회 수 3756 추천 수 0

10개의 댓글

Profile
CSI
2011.04.04

초상권 침해 및 무고, 프라이버시 침해의 무려가 있습니다

게시자는 삭제하심을 검토 해보심이 어떨가 사료되옵니다

Profile
윷판
2011.04.04

그래도 조합원 피빨아 기생하는 발전노조

좆나게 고생만시키고 얻는것 없는 발전노조보단 낫겠지 !!

Profile
???
2011.04.04

동서 걱정된다.

Profile
친구아냐
2011.04.04

조합원들 피 빨아 기생하는 발전노조라는 명쾌한 해석을 해주신 윷판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민노총 발전노조 이제 최후의 발악을 시작하는군!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Profile
인물론
2011.04.04

참 인물없다!!!

 

이왕 만드는것 인물좀 넣고 만들지.....

Profile
ㅎㅎㅎ
2011.04.04

ㅎㅎㅎ 계보라...

스타일 보니 조준*, 윤유* 작품이로구나 ㅎㅎㅎ

 딱 노민추 스타일이다 ㅎㅎ 재밌긴 한데 유치하다는 생각이...ㅋ

Profile
ㅉㅉㅉ
2011.04.04

게시판 작업한는 수준을 보니  노민추(현투위)와 정추위(민노회)가  복수노조 되면

끝장이구나

조합원들에게 가슴을 열고 눈높이에 맞추어 다가 가거라

실력으로 안되니 게시판에 실명과 초상권 침해를 하다니...ㅉㅉㅉ

노민추니 정추위나  니그덜의 파벌싸움에 피터지는 발전노조 조합원들이

애처로울 뿐이로다.

 

김용진 동서노조 위원장님!

흔들리지 마시고 당당하게 해쳐나가시길 바랍니다.

  

Profile
아무리
2011.04.04

아무리 흔들어대도 동서노조는 흔들리지 않으니 어이할꼬...

근디 발전노조 동서본부소속 지부는 총회나 제대로 했을까나.

들리는 소문으로는 정속수미달로 대의원조차 선출하지 못했다던데.

Profile
회사노조
2011.04.05

전력노조에서 발전노조 만들 때 회사의 극심한 탄압을 뚫고 민주노조를 만들었다.

 

그런데

 

동서에서는 회사가 동서 기업별 노조를 만드는데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그것은 동서 기업별 노조가 회사에 결코 불리한 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며

 

회사는 이 노조를 통해서 조합원들을 통제할 수 있음을 확신하기 때문에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러고도 이 노조가 회사가 만든 노조가 아니라고 우길 수 있을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Profile
어용싫어
2011.04.08

게시판에 동서 기업별 노조가 자발적이고 회사와 상관없는 노조라고 작업질하는 쓰레기들 봐라.

 

아무 상관없는데 왜 회사 간부들이 쉴드치는가?

아무 상관없는데 차장 부장이 투표하라고 갈구고, 조합비 공제 동의서 싸인하라고 압박주는가?

 

내 솔직히 입사한지 몇 년 안되서 발전노조가 얼마나 썩었는지 솔직히 모르지만,

회사가 뒤 봐주고 개같은 추진위 놈들이 조합원들 일일히 협박해서 만든 더러운 불법임의단체보다는 낫다고 본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48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해선 안 된다. 숲나무 2022.05.17 35 0
347 새 책! 『개념무기들 ― 들뢰즈 실천철학의 행동학』 조정환 지음 갈무리 2020.11.29 251 0
346 초대! 『개념무기들』 출간기념 저자 강연회 (2020년 12월 19일 토 오후 3시) 갈무리 2020.11.30 247 0
345 [중부발전 퇴직자 필독] 퇴직소득세 원천징수영수증을 확인해 보세요! 이대택 2020.12.01 551 0
344 새 책! 『클라우제비츠와의 마주침 ― 전쟁론과 클라우제비츠는 한국에 어떻게 수용되었는가?』 김만수 지음 갈무리 2020.12.23 245 0
343 조합비 인하 4 해고자 잡는 대의원 2021.02.22 579 0
342 내놔라 내파일 운동에 동참합시다. 기억하라 2021.01.24 306 0
341 새 책! 『근현대 프랑스철학의 뿌리들 ― 지성, 의지, 생명, 지속의 파노라마』 황수영 지음 갈무리 2021.03.28 214 0
340 윤석열 정권과 노동조합의 과제 숲나무 2022.05.25 48 0
339 6.1 지방선거 보수양당정치 타파 민주노총 위원장 호소글 숲나무 2022.05.26 42 0
338 초대! 『미지의 마르크스를 향하여』 출간 기념 역자 염인수 강연회 (2021년 7월 26일 월 오후 7시) 갈무리 2021.07.14 73 0
337 새 책! 『대서양의 무법자 ― 대항해 시대의 선원과 해적 그리고 잡색 부대』 마커스 레디커 지음, 박지순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1.11.20 49 0
336 [당선인사]조합원과의 약속을 꼭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11대위원장사무처장후보 2022.03.17 110 0
335 초대! 『예술과 객체』 출간 기념 그레이엄 하먼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2년 4월 17일 일 오후 1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3.17 43 0
334 보수양당말고 진보단일후보로 2 숲나무 2022.05.20 45 0
333 우크라이나 사태의 진실과 거짓 숲나무 2022.05.24 33 0
332 전쟁을 부추기는 자본주의 패권주의를 멈추어라 숲나무 2022.05.28 38 0
331 조합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참여 부탁 드립니다. 조합의번영 2022.05.29 39 0
330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는 민영화 종합 선물세트 숲나무 2022.05.31 43 0
329 중부 1 소구이 2021.04.10 48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