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버려야 얻는다

버려야얻는다 2011.06.24 조회 수 1758 추천 수 0

남부본부 전 위원장의 행보가 궁굼하다

 

지금 움직이면 같이 넘어갈 사람 많이 있을건데. 무슨 꿍꿍이냐?>

 

현 본부장과 끝까지 붙어보겠다는 생각인가?

 

그러지 말고 지금 입장 정리해라.

 

이미 과반수 넘었는데 무슨 미련이 있어서 그렇게 남아있냐?

5개의 댓글

Profile
고민된다
2011.06.24

정말로 송민까지 가버리면 이종술 애들만 설치는 남부본부가 되겠구만

무능력한 이종술 애들이 조합원을 지켜줄리도 없고 희망이 없는 애들인데 답답하다

앞으로 몇명이나 발전노조 남부본부에 남게 될까?

후배들에게 잠시 기다려보자고 했는데 나는 어떡해야하나......

Profile
처로야꽝천아
2011.06.25
@고민된다

넌 누구냐

Profile
가라
2011.06.24

하루라도 빨리

Profile
서해안
2011.06.25

자랄을 해라....

상황이 이러니 민이 얘기가 나오니..

이글 쓴놈은 도대체 누구야..처로냐..민이냐......

이런 또라이들........

난 민이가 멍청하지 않다는건 인정한다........

하지만 영흥화력에서 지명파업할때 다른사람들은 쌩고생하는데.....

혼자 나와서 회사놈들하고 노래방가서 지랄 발광을 한건 정말 아니지 않니.......

그런놈이 무슨 조합원을위해 동지란 말이 나오니.........

이 쌩 양아치야.........

그냥 조용히 살어.......기업별로 가도 너같은 사람은 조용히 사는게 모두를 위해 좋아......

더 무서운거....

그당시 영흥화력 지부장이 회사의에 의해 표적 해고된 상태엿다는거.......

더이상 말안한다........

처로랑 민이는 그냥 입딱쳐줘...제발..........

Profile
ㅎㅎㅎ
2011.06.25

ㅎㅎㅎ 종술이 양아치들이 약이 많이 올랐구나 ㅎㅎㅎㅎ

니 말이 다 사실이라해도 남부조합원들은 무능하면서 변명과 비방만 하는 종술이 보다는 차라리 민이가  백배는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 현실이다 ㅎㅎㅎ

전,현집행부를 겪어보면서 확실히 비교되고 느꼈단다

남부에 서해안 너같이 생각하는 조합원이 10%나 될까?  ㅎㅎㅎㅎ

민이는 이번에 남부본부보궐선거 안나오남?   우리 팀은 통째로 확실히 밀어줄텐데...

근데 종술이는 언제 사퇴하는거여?   책임지고 사퇴한다는 인간이 자리연연하며 사퇴조건 거는게 우습다 ㅎ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47 자본주의 시스템이 문제라는 인식에 이르게... 숲나무 2022.10.19 14 0
5446 초대! 『종과 종이 만날 때』 출간 기념 최유미 역자 화상 강연회 (2022년 11월 6일 일 오후 3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10.20 15 0
5445 초대! 『종과 종이 만날 때』 출간 기념 최유미 역자 화상 강연회 (2022년 11월 16일 일 오후 3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10.16 15 0
5444 한반도 비핵화는 웃음거리로 전락했다. 숲나무 2022.10.15 13 0
5443 인류의 기록유산 마르크스 엥겔스 도서전 숲나무 2022.10.06 19 0
5442 새 책! 『에일리언 현상학, 혹은 사물의 경험은 어떠한 것인가』 이언 보고스트 지음, 김효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10.04 17 0
5441 소행성보다 자본주의가... 숲나무 2022.10.01 17 0
5440 새 책! 『건축과 객체』 그레이엄 하먼 지음, 김효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3.07.31 8 0
5439 민주주의 가면을 벗어던진 자본주의 숲나무 2022.09.27 21 0
5438 탈석탄법 입법청원 숲나무 2022.09.28 30 0
5437 엘리자베스의 죽음 숲나무 2022.09.13 41 0
5436 우리의 행진이 길이고 대안이다. 숲나무 2022.09.25 22 0
5435 민주노총 뉴스(2022.9.23) 숲나무 2022.09.24 17 0
5434 체제전환을 위한 행진 숲나무 2022.09.23 18 0
5433 벼를 갈아엎는 농민 숲나무 2022.09.18 27 0
5432 원전은 존재해서는 안될 기술 1 숲나무 2022.09.09 37 0
5431 자본주의와 극우(파시즘) 숲나무 2022.09.16 28 0
5430 국가보안법, 표현의 자유와 사상양심의 자유 침해 숲나무 2022.09.15 24 0
5429 민주노총'진보정당 9.24 기후대행진 인증샷 숲나무 2022.09.14 24 0
5428 며칠째 폭염경보네요 필사본 2023.08.05 2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