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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노조로 갈 지부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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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산
| 2011.06.29 | 31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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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회사 사명 독립선언 본격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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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소
| 2011.06.29 | 5725 | 0 |
5525 |
중부 기업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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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령
| 2011.06.29 | 2525 | 0 |
5524 |
동파리들 비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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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조합원
| 2011.06.30 | 51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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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부조화가 아니라 인지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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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1.07.09 | 210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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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조직형태 변경 투표총회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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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본부
| 2011.07.07 | 21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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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 쒸레기들 없으니 게시판이 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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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 2011.07.08 | 15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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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실명으로 당분간운영하는것이 좋은것 같다...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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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폭탄
| 2011.07.08 | 139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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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자립기금으로 기념품을 구입하는 결의의 취소를 요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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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1.07.08 | 2243 | 0 |
5518 |
조직의 규율을 바로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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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 2011.07.03 | 1473 | 0 |
5517 |
동서노조조합원들만 중간정산만 받고 발전노조조합원은 뭐 쳐다보다 뭐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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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 2011.06.22 | 2599 | 0 |
5516 |
6.30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출근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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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
| 2011.07.03 | 139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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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노조 필수유지 근무자를 조합원의 100% 지정 협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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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 2011.06.25 | 3263 | 0 |
5514 |
2001년 상황과 2011년 현재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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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사수대
| 2011.06.25 | 2242 | 0 |
5513 |
조합원 팔아먹는 어용짓거리 그만해라.. 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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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2011.06.25 | 2579 | 0 |
5512 |
투표총회는 해봐야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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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1.06.26 | 2044 | 0 |
5511 |
속속 드러나는 개입의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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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
| 2011.06.22 | 2463 | 0 |
5510 |
차기 조합간부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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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 2011.06.26 | 1846 | 0 |
5509 |
복수노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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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 2011.06.27 | 1261 | 0 |
5508 |
서부는 직원 인사발령이 났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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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 2011.03.02 | 2861 | 0 |
노동자
2013.08.27장도수가 삼성에서 배워온게 그것밖에 없는데 어쩌리... 일감몰아주기, 문어발확장, 줄세우기 등등. 세상물정 모르는 공기업 간부들은 이런 장도수가 엄청난 개혁을 이룬 위대한CEO인줄로 착각하고 찬양하기 일색. 몇년 지나봐라 회사의 엄청난 손해를 입히고 나간 후유증이 부지불식간에 나타나리. 썩은 사장, 탐욕스런 퇴직선배, 멍청한 간부임원들이 회사를 말아먹는구나!!
민영화
2013.08.27장도수는 민영화의 새로운 기법을 전수함
노동자
2013.08.27정부도 못한 민영화를 장도수가 성공시킴. 쥐도새도 모르게. 이런 인간을 찬양하는 회사간부와 회사노조는 멍청한건가 똑똑한 건가?
서동남북
2013.08.27굉장히 하수나 하는 교활하고 뻔한 짓을 벌이는데도
잘했다고 하는 미친 자들이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