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5567 | 지금 중앙집행부중 제일 유명한 사람은? 4 |
 중부맨
| 2011.03.31 | 2763 | 0 |
| 5566 | 동서에 위원장 누구일까??? 9 |
김대왕
| 2011.03.31 | 3918 | 0 |
| 5565 | 동서발전 메일서버 압수수색-민노총 탈퇴 유도 등 부당노동행위 혐의 |
한겨레
| 2011.03.23 | 2287 | 0 |
| 5564 | 호남 투표결과 1 |
호남
| 2011.03.25 | 2422 | 0 |
| 5563 | 이종술위원장님 내 돈 돌려주세요 8 |
독도지킴이
| 2011.03.25 | 2052 | 0 |
| 5562 | 해복투 보령으로 이동하다 7 |
해복투
| 2011.06.24 | 2534 | 0 |
| 5561 | 궁지 몰린 ‘신정아의 남자들' 2 |
4001
| 2011.03.24 | 2458 | 0 |
| 5560 | 동서추진위에 질문? 4 |
동서조합원
| 2011.03.24 | 2987 | 0 |
| 5559 | 정추위 조직에 몸담고 있는 집행부들이여 각성하라 3 |
동서발전노조
| 2011.03.25 | 2610 | 0 |
| 5558 | 이종술본부장은 조합원 월급이 자기돈인줄 아는가? 12 |
하동맨
| 2011.03.25 | 2949 | 0 |
| 5557 | 당진지부 기업별노조(?) 투표상황입니다. 10 |
양심의자유
| 2011.03.25 | 3071 | 0 |
| 5556 | 추진위 선거결과 9 |
소식통
| 2011.03.26 | 3806 | 0 |
| 5555 | 한국의 제18대 대통령에 대한 예언서 해설 |
대한인
| 2011.03.25 | 1867 | 0 |
| 5554 | 변화와 전진(정추위), 노민추(전력노조 민주화 추진위원회) 1 |
양심의자유
| 2011.03.25 | 2099 | 0 |
| 5553 | 지난 대대때 희복이 짓... 7 |
희복이짓
| 2011.06.24 | 2283 | 0 |
| 5552 | 동서발전노조 설립반려 부당…복수노조 아니다" |
로그인
| 2011.03.26 | 2454 | 0 |
| 이집트에서 한국의 미래를 본다 1 |
진보전략
| 2011.03.02 | 4184 | 0 | |
| 5550 | 기업별노조는 자멸이다 3 |
뻔한일
| 2011.06.27 | 1700 | 0 |
| 5549 | (펌글)중부발전 운전원 워크샵 행사중 잘못된 음주문화.. 8 |
음주문화
| 2011.06.27 | 2666 | 0 |
| 5548 | 그냥~~~~~~~~나가세요! 4 |
구례포
| 2011.06.28 | 1904 | 0 |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
-
로그인
-
달군행신
2011.03.02상기 진보논평에 대해 대단히 불만이다
중동지역에서 노동자 민중 담론을 이집트에서 한국의 미래를본다고 하였는데
기실은 한국은 50년전에 4.19와 30년전 5.18과 20년전 24년전 6.29의 민중봉기를
통하여 민주화의 과정을 밟아오고 있다.
오히려 장기독재 이집트가 한국의 민주화 과정을 밟는다고 보면 모를까?
진보전략회의가 이를 모를리 없건만 논평을 통하여 현장의 파업분위기를 유도하고
선거불참의 담론을 확산하고자 함은 분명한 저의가 있음이리라
오히려 본인은
이집트가 한국을 통해서 반면교사를 삼아야 할일은
자칫 합리적 설득과 타협없이 대중봉기를 통한 문제해법들이
얼마나 많은 비생산적 결과를 가져올지 심각하게 생각해볼 문제이다
이제 이집트를 비롯한 중동이 도도한 민주화의 물결을 탓다
그 과정에서 합리적 의사결정을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가져가느냐에 따라 개별 중동국가의 미래 운명은 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