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뒷통수 2017.08.01 조회 수 18345 추천 수 0

1. 동서노조와 그 전 동서사장이었던 기재부 2차관이 모의하여 탄력정원제 도입 작업 시행

2. 탄력정원제를 사용하면 총인건비 범위내에서 인력운용해야 함

3. 5조 3교대를 위한 정원 신청 기재부에 의해 거절당함

4. 남은 인건비로 인원 뽑으라고 기재부에서 강요중

5. 동서는 지들이 72명 뽑을 수 있다고 기재부 2차관하고 홍보질중


결론적으로 동서의 농간으로 나머지 4사가 신청한 추가정원 반영이 난망해짐

동서는 노조도 아님... 회사 2중대 노릇도 모자라 기재부 차관으로 올라간 전 사장 따까리 노릇까지

아주 가지가지 하고 있음

1개의 댓글

Profile
yan
2017.08.18

Everybody wants to feel good about themselves, and sporting a rolex replica sale is one way that people attempt to increase their self esteem. Not only are cars, rolex replica uk, and clothes representative of one's lifestyle and social class, but one's replica watches is also a symbol of how far they have gotten in life. Several luxury brands that most people are familiar with include rolex replica, Omega, and Cartier. For every type of accessory, there are extravagant, over the top models of it. There is no exception when it comes to watches. One lesser known watch producer, Patek Philippe, has created several replica watches sale with incredible values. The 1939 Platinum World Time watch sold for more than four million dollars. Another fake breitling, the 1953 Model 2523 Heures Universelles, was eighteen carat gold and sold for almost three million dollars.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07 참으로 안타까운 것이..... 3 못난이 2011.02.19 4631 0
5606 남부 기업별노조 막을 방법 13 남부인 2011.02.20 14403 0
5605 중부의 소는 누가 키웁니까 ? 9 2011.02.21 5358 0
5604 현명하게 받으세요! 지원 2011.02.21 3478 0
5603 발전회사에는 중재형 리더십이 필요하다 근무중이상무 2011.02.27 2812 0
5602 발령을 기다리기 너무 힘들다. 2 남해 2011.02.22 4382 0
5601 홍익대 비정규노동자들의 승리 홍익대 2011.02.22 3360 0
5600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태안 2011.02.23 16601 0
5599 우리는 어용이 두렵다! 13 현투위 2011.02.23 11101 0
5598 어용매도는 아직 전가의 보도인가? 열린마당 2011.02.23 3112 0
5597 '어용은 두렵다' 그래 당신들은 무섭다. 옛날대의원 2011.02.23 2851 0
5596 남부돌아가는 꼬라지 5 흐림 2011.02.24 5164 0
5595 연기는 불땐 굴뚝에서만 오른다 - 동서 사태의 원인과 해법 10 현재대의원 2011.02.24 5609 0
5594 하동지부장님!!! 너무 힘듭니다. 9 섬진강 2011.02.24 5265 0
5593 발전노조가 있냐? 6 사무노조 2011.02.24 4229 0
5592 양수발전지부 총회결과 3 한수원 2011.02.24 4336 0
5591 하동지부장에게 쓴 섬진강님의 고충에 공감하며... 4 야음동 2011.02.25 3952 0
5590 국가고용전략 2020 강연회 오영석 2011.02.25 2821 0
5589 피를 보게 될 것이다 2 서해안 2011.02.25 3362 0
5588 ★중부발전에는 아직도 골품제도가 존재하는가? 6 신보령 2011.02.28 528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