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동서발전 임금 및 퇴직금 삭감 현황

동서급여 2011.06.21 조회 수 11692 추천 수 0

직능등급

4을5

호봉

20

임금삭감 현황

기준임금4% 인상시

장려금지급기준변경시

야간수당삭감반영시(교대근무자)

임금인상금액

2,551,040원

임금인상금액

2,034,000원

임금인상금액

930,000원

임금인상율

3.58%

임금인상율

2.88%

임금인상율

1.34%

퇴직금 삭감 현황

기준임금4% 인상시

야간수당삭감반영시(교대근무자)

중간정산금

67,549,275원

중간정산금

66,491,275원
   

삭감금액

1,058,000원

16개의 댓글

Profile
동서급여
2011.06.21

야간근무수당 제도개선에 대해서는 시행시기, 방법 등을 추후에 검토하는 것으로 합의하였고, 노조측에서 반대할 경우 현행유지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야간근무수당 지급율 개선에 따른 급여하락분에 대해서는 특수작업수당 정률인상 등 급여수준이 저하되지

않도록 개선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발전운전원 여러분들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Profile
대체
2011.06.21
@동서급여
급여하락분에 대해서는 특수작업수당 정률인상 등 급여수준이 저하되지

않도록 개선방안을 검토 중이면 검토후에 임금협상하고 그 결과 가지고 표결 붙이는게

상삭적으로 합당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깍고 나서 다른 수당으로 보충할수 있으면 뭐하러 깍는거죠?

대체 당신들을 뭘 믿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건지요?

제때 잠 못 자고 받는 교대근무자들의 목숨값인  야근수당이 너무 배가 아프셨수?

Profile
현행유지
2011.06.21
@대체

현행유지한다잖아..시댕아...글도 몬읽나?????

그게 싫으면 교대근무 하지말던지...

Profile
초딩시끼
2011.06.21
@현행유지

넌 초딩이냐?

댓글 다는 싸가지하고는 ....쯧쯧

Profile
노조원
2011.06.22
@현행유지

이런 개새끼 욕은 외하노 십땡아

Profile
니집에 가라
2011.06.22
@노조원

교대근무자를 뭣같이 생각하는 호로새끼라 욕 먹을만 하구만 뭐~~

그나자나 너는 기업별 노조원 같은디...

뭘 더 주워먹을라꼬  왜 남의 홈피에서 기웃거리는건데?

병신 똥파리같은 새끼.... 끌끌

Profile
역시
2011.06.21

퇴직금 중간정산시 돈줄일라고 야간수당 줄였구나 도대체 뭐하자는 거요

동서노조 엉망이네 정말 너무하네 회사랑 야합을 지대로 하는구나

Profile
남동이
2011.06.21

나원참~~~

발전노조 하는 짓이 허위자료 발표하는 것이구나

참 발전노조가 아니라 발전노조에 기생하는 *** 같은 인자들이지

불쌍타~~~

Profile
동서궁금이
2011.06.21

그런데요.

언제부터 야간근무수당지급율을 깍는거에요?

이번달 급여부터에요?

위에보니 시행시기, 방법은 추후검토네요.

그러면 지급율 삭감했다고 생색은 내고, 돈은 그냥 원래대로 주는거 아니에요?

Profile
발전노조
2011.06.21

장려금 지금시기 변경하면  매면 1.1 장려금 정산해 주나요?

6월말에 주면 이자는 주나요?

Profile
맞아요
2011.06.21

위 자료를 보면 임금 인상이 1.34%  비슷하게 맞네요.

Profile
동서
2011.06.21

맨날 발전노조 씹어대더니 특화된 협상력 있다면서? 앞으론 임금동결하고 피복 한 벌 더 받겠구만

임금삭감된 부분과 퇴직금 삭감된 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어

도대체 뭐가 올랐다는 건지.

Profile
보증보험료 납부
2011.06.21

퇴직금 중간정산 관련 수요조사를 실시합니다.

  - 기한 : 2011. 6. 23(목)  12:00 까지 (기한 연장 없음)

  - 제출방법 : 각팀별 공무 담당자 취합 제출
       
      ○ 각팀별 공무담당께서는 부서직원 의향조사후 제출 요망

퇴직금 중간정산은 퇴직연금제도를 선택한 직원에 한하며, 중간정산 기준일은 2011.6.15일 입니다.
(평균임금은 4, 5, 6월 급여와 2010.9월, 2011.3월 기본상여와 2010.9월, 12월, 2011년 상반기 장려금이 반영됩니다.)

현재 발전노조 조합원의 경우 퇴직연금제도에 가입을 할 수 없으며, 현행 퇴직금제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퇴직금 중간정산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2012년도까지 정년퇴직예정직원에 대해서 퇴직금 중간정산이 불가능합니다.

퇴직금 중간정산은 IRA로 입금시킬 것이며, IRA계좌는 퇴직금의 80%이상을 입금시켜야 하기때문에

중간정산을 희망하는 직원 중
회사대부금이 있는 분은 보증보험 가입처리합니다.(보증보험료는 근로자 본인 납부)

따라서 보증보험 가입이 불가한 직원은 퇴직금 중간정산이 불가능합니다.

이번 수요조사는 보증보험 가입을 위해 조사하는 것이며,
향후 일정이 확정되면 퇴직금을 개인별로 인사노무시스템에서 신청할 것입니다

Profile
동서 급여
2011.06.21

협의회에서 보증 보험료 없이 대부 합의하여 시행 하였으나 퇴직금 중간 정산신 보증 보험료 납부하여함. 

Profile
초록
2011.06.22

다음 차례는 김갑석과 양재부의 남부 어용형 기업노조다.

Profile
심판자
2011.06.22

울산의 이광희구나...

글 솜씨가...

앞이 안보이네...

7월1일 이후에는 우야라꼬

터진 입이라고 맘대로 찌걸이는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27 주요 에너지공기업, 매출액 15%↑ 증가 전력 2011.02.21 3104 0
5626 힘이 없어도 은폐와 억압에 대한 저항을 포기 할 수 없습니다. 2011.02.14 5354 0
5625 인력 교류 안됩니까?? 3 Atheist 2011.02.15 4662 0
5624 울산화력 설명회 1 울산화력 2011.02.16 5264 0
5623 중부본부 TDR 구조조정 합의 한바 없다?? 구조조정 2011.02.15 3996 0
5622 기존과같이미실명이되네요..냉무 1 미실명 2011.02.15 3736 0
5621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넋두리 2011.02.15 24549 0
5620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현투위 2011.02.16 17469 0
5619 미쳐가는 자본들... 미친자본 2011.02.16 3867 0
5618 <정보>도움되는 자금계획~! [제일은행] 2011.02.17 3470 0
5617 왜 그들은 어용을 두려워 하는가? 7 달군행신 2011.02.17 4592 0
5616 퇴직연금제 어디로 흘러가는지 (4월30일 안으로 해결이 되어야) 5 근로자 2011.02.18 5716 0
5615 발전노조 현장투쟁위원회 란......... 3 안투쟁 2011.02.18 4346 0
5614 시대 단상 현진 2011.02.18 3460 0
5613 우방노조 전 위원장 조합비 1억원 횡령 동해바다 2011.03.14 2268 0
5612 금속노조,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조합비 특별감사 3 동해바다 2011.03.14 2665 0
5611 박종옥 집행부 중간평가 3 학암포 2011.03.14 2923 0
5610 단협 잠정합의, 기뻐할 수만은 없다 15 현투위 2011.03.14 4343 0
5609 남부강제이동대응 실패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15 전기맨 2011.02.18 13521 0
5608 자유게시판으로 이름 바꾸자 1 조하번 2011.02.18 349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