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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148 한전-전력관계자 수고가 많습니다" 한전 2012.09.03 1234 0
3147 연봉제에 대해 7 현장 2012.09.03 1415 0
3146 발전노동자 26호 소식지를 보고 질문??? 2 조합원 2012.09.03 1034 0
3145 남부역량평가 2 다시시작 2012.09.04 1246 0
3144 "자본"을 읽어야 하는 이유 조운찬 2012.09.04 858 0
3143 굴욕적인 중부노조의 고백 4 개보기 2012.09.04 1626 0
3142 87년 노동자대투쟁 25주년 기념강좌 노동자교육센터 2012.09.04 817 0
3141 5조3교대제로의 근무 형태 변경과 정년연장 제도 도입을 제안하며 10 이상봉 2012.03.11 2861 0
3140 동서발전과 이마트 동서 2013.03.15 2665 0
3139 [인권연대 기획강좌] 역사의 광해군, 영화의 광해 - 사실과 상상 사이 인권연대 2013.03.15 2090 0
3138 [최고위원후보] 중단없는 혁신! 이홍우가 하겠습니다! 이홍우혁신선본 2012.06.26 816 0
3137 건설노조 무기한 총파업 돌입, 미국 사회불평등 100년만에 최고 노동과정치 2012.06.27 947 0
3136 [성명] 물류를 멈춰 세상을 바꾸자! 화물연대의 총파업투쟁을 지지한다 사노위 2012.06.27 1362 0
3135 임금차액소송 1 임금차액소송 2012.06.27 1674 0
3134 송유나님의 "전력산업 민영화현황 - 민자발전시장의 급성장" 을 읽고 1 이상봉 2012.06.27 1556 0
3133 복수노조 1년, 교묘한 탄압 (발전노조 관련기사) 5 경향 2012.07.02 1659 0
3132 남부기업노조 분열 시작(남부노조게시판 펌) 6 드디어 2012.07.02 2214 0
3131 인물과 노동조합 1 (스파르타쿠스) 제2발 2012.03.12 998 0
3130 진보신당과 사회당이 진보좌파정당으로 통합하다 노동자 2012.03.12 815 0
3129 인물과 노동조합 2 (토마스 뮌쩌) 제2발 2012.03.13 8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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