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68 |
방영환 열사 대책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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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6 | 9 | 0 |
5567 |
방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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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6 | 14 | 0 |
5566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5(목)] 23주4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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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5 | 18 | 0 |
5565 |
분노의함성 제25호-서부(2023.10.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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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5 | 17 | 0 |
5564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4(수)] 23주4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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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4 | 14 | 0 |
5563 |
방영환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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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1 | 18 | 0 |
5562 |
택시노동자 방영환은 왜 분신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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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9 | 17 | 0 |
5561 |
택시노동자 분신으로 내몬 해성운수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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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6 | 14 | 0 |
5560 |
사납금 거부투쟁 하던 택시노동자 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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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6 | 5 | 0 |
5559 |
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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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2 | 22 | 0 |
5558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1(목)] 22주4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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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1 | 26 | 0 |
5557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0(수)] 22주4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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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0 | 20 | 0 |
5556 |
분노의함성 제24호-서부(2023.9.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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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0 | 24 | 0 |
5555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9(화)] 22주4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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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19 | 20 | 0 |
5554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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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23.09.19 | 12 | 0 |
5553 |
‘리치먼드 북쪽에 사는 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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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18 | 9 | 0 |
5552 |
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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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
| 2023.09.17 | 13 | 0 |
5551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4(목)] 21주4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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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복투
| 2023.09.15 | 33 | 0 |
5550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3(수)] 21주4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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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복투
| 2023.09.15 | 28 | 0 |
5549 |
초대! 『동아시아 영화도시를 걷는 여성들』 출간 기념 남승석 저자와의 만남 (2023년 9월 24일 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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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9.14 | 4 | 0 |
소송이
2012.07.26일단 소송은 하는걸로...
요거 요거 재미있네, 재미 있어..
재밌네
2012.07.26어용이 어용아니라..... 근데 남동하고 1000만원씩 변호사 수임료주기로한거는 2000만원 독박썼나..
독박
2012.07.26당근 독박이지 남동의 베신으로 남부 *됬네 오호라 통제라 믿을 넘을 믿어야지
잘해봐 남부 혼자서
ㅎㅎㅎ
2012.07.26정면돌파!!
ㅎㅎ 어디서 많이 듣는 문구네~~
남부현장
2012.07.29노경합동 해외연수 얘기는 없네~~~
안 간다는 것인가?
아님 다른 이름으로 포장, 노경합동 해외 봉사활동????
곧 나오겠지~~
하동
2012.07.29식당문제는 하동도 T/F 만들어 개선책좀 내놓지.
식수인원이 근 1000명인데 식사질은 작은 사업소만 못하다.
직원의 과반수가 식당을 바꿔서면 하는데
누구의 농간인지 해마다 식당선정 방법이 바뀌고
설문조사는 이상하게 하여 마음대로 밥값 14% 올리고
(식당의 밥값을 인상한다면 얼마를 올렸으면 좋겠습니까? 해놓고
500원인상이 제일많으니 그대로 밥값 500원 올려 버리네,)
식당주인이 지역 유지라 그런지 5년간이나 바뀌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