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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협 잘한것 ?

노동이 2011.03.09 조회 수 2433 추천 수 0

아주 오랫만에 한마디 합니다.

단협

잘한 것과 열심히 한 것을 구분해야겠네요

잘한것을 논할때는 결과를 놓고 말하는것인데

솔직히 뭐하러 그 날리에 생쇼를 했나 싶다

 

열심히 한 것은 과정을 말하는 것인데

열심히는 했다고 생각한다

 

결론을 말하자면

머리와 역량이 전문대 수준밖에는 안되는데 4년제 가겠다고

학원비에 책값에 간식비, 보약비 까지 가져다 쓰며

머리띠 동여매고 날밤 새우고  때론 코피를 쏟는 모습을 보이곤

전문대 2차에 간신히 간 모습이다.

 

  앞으로도 또 그러겠지 !!

4개의 댓글

Profile
그냥
2011.03.09

디비자라 헛소리 하지말고

Profile
무식한 넘
2011.03.10
@그냥

비판을 하려면 논리적으로 해야쥐

"디비자라 헛소리 하지말고"라니... 에혀 무식한...

헛소리의 근거가 뭔지 밝혀야지...

쯧쯧... 발전노조의 미래가 없넹...

Profile
그냥무식
2011.03.10

노동이 당신은 정말 한심하고 편견이 가득한 사람입니다.

발전회사엔 박사, 석사, 학사, 전문졸, 고졸, 기타...  다양한 학력을 소유한 집단인데

단지 학력으로 사람의 머리와 역량을 판단할 수 있나요?

대학나왔다고 다 승진하는거 아니고, 고졸이라서 차장,부장 승진 못합디까?

사람의 성장과정과 배경은 다 같은게 아닐뿐더러 적잖은 운과 기운도 필요한것이 인생!!

이해안가시요? 일례로..지방3류 4년제보다 대도시의 전문대를 더 알아준다는 거요.

 단협과정과 결과를 학력과 비교했다는것이 공두광언(空頭胱諺) 이니,

걍 디비자시오 헛소리 하지말고.

ps)위 사자성어가 바로 해석된다면 당신은 천재요~~~~

Profile
고졸임다
2011.03.10

답: 골통넘이 오줌통속에서 쌍소리한다는 뜻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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