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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7 |
분노의함성 제29호-서부(2023.1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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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나무
| 2023.11.01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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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6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31(화)] 27주5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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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31 | 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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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5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25(수)] 26주5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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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25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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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4 |
분노의함성 제28호-서부(2023.10.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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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25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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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3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24(화)] 26주5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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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24 | 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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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2 |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조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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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식
| 2023.10.23 | 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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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 |
팔레스타인 노동조합의 긴급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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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22 | 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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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0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9(목)] 25주5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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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20 | 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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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9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8(수)] 25주5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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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8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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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8 |
분노의함성 제27호-서부(2023.10.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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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8 | 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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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7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7(화)] 25주5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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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7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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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6 |
택시 완전월급제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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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6 | 1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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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5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3(금)] 24주5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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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3 | 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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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4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2(목)] 24주5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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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2 | 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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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3 |
분노의함성 제26호-서부(2023.10.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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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2 | 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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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2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1(수)] 24주4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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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2 | 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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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1 |
"택시노동자 위한 아버지 뜻 잇겠다" 유가족 눈물 속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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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11 | 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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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0 |
새 책! 『#가속하라 : 가속주의자 독본』 로빈 맥케이 · 아르멘 아바네시안 엮음, 김효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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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10.07 | 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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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9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6(목)] 23주4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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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6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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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8 |
방영환 열사 대책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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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6 | 9 | 0 |
달군행신
2011.03.02상기 진보논평에 대해 대단히 불만이다
중동지역에서 노동자 민중 담론을 이집트에서 한국의 미래를본다고 하였는데
기실은 한국은 50년전에 4.19와 30년전 5.18과 20년전 24년전 6.29의 민중봉기를
통하여 민주화의 과정을 밟아오고 있다.
오히려 장기독재 이집트가 한국의 민주화 과정을 밟는다고 보면 모를까?
진보전략회의가 이를 모를리 없건만 논평을 통하여 현장의 파업분위기를 유도하고
선거불참의 담론을 확산하고자 함은 분명한 저의가 있음이리라
오히려 본인은
이집트가 한국을 통해서 반면교사를 삼아야 할일은
자칫 합리적 설득과 타협없이 대중봉기를 통한 문제해법들이
얼마나 많은 비생산적 결과를 가져올지 심각하게 생각해볼 문제이다
이제 이집트를 비롯한 중동이 도도한 민주화의 물결을 탓다
그 과정에서 합리적 의사결정을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가져가느냐에 따라 개별 중동국가의 미래 운명은 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