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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448 남부 사장후보 반대 성명서 발표여부 여론조사 찬성 81% 3 하동개똥이 2011.10.20 1258 0
4447 남부 발전노조 정신차려라 6 하동사람 2011.10.20 1907 0
4446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20 동서사과 2011.10.20 1230 0
4445 초임회복과 임금협상 7 신입 2011.10.21 1694 0
4444 발전노조 중앙위원회는 어떻게.... 12 비오는날 2011.10.21 1625 0
4443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었다 ! 6 조합원 2011.10.22 1192 0
4442 난 대표대의원이야! 3 대표대의원 2011.10.22 946 0
4441 박원순후보와 공공운수노조·연맹 정책협약 공공노조 2011.10.22 870 0
4440 노민추, 현투위는 없다.^^ 4 기업별노조 2011.10.22 1031 0
4439 남부 김재현본부장 가카께서는 침묵중... 3 쪽팔려서 2011.10.22 1182 0
4438 박종옥은 사퇴해야 8 교대근무자 2011.10.23 1447 0
4437 이상호의 공식 등장을 축하합니다 짝짝짝 2 축하객 2011.10.23 1187 0
4436 고의로 중앙위원회 무산시킨 집행부 7 부채도사 2011.10.23 1384 0
4435 이런 얼간이들아.. .아직도 노민추를 들먹거리고 있냐.. 그렇게 노민추를 였던 사람들이 무섭냐... 3 제갈량 2011.10.23 1068 0
4434 이러고도 더 참아주길 바라는가? 5 민주노조 2011.10.24 1363 0
4433 동서본부 직대 위원장님께 문의와 답변부탁 1 조하본 2011.10.24 1099 0
4432 10월18일자 동아일보,' 중부노조, 남부노조 제3노총으로 갈듯..' 12 찌라시 2011.10.24 1748 0
4431 발전노조 현투위..... 1 쇼호 2011.10.24 1245 0
4430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21 동서사과 2011.10.24 946 0
4429 정의를 돈으로 사라고 한다. 6 이쯤되면 2011.10.24 13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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