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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47 10월에 통합노조 출범키로 … 예상보다 두 달 빨라 1 통합 2011.07.06 2145 0
4646 서부발전, '미운털' 노조 간부에 업무폭탄 '신종 탄압' 7 서부좋아 2011.07.06 2465 0
4645 서인천 조합원교육 서부 2011.07.06 1611 0
4644 발전노조 서부발전조합원은 이제 녹음 할 준비 하시라 3 발전노조 서부 2011.07.06 1805 0
4643 윤동렬의 조직전환을 위한 엉터리 지부총회 공고 7 학암포 2011.07.06 2874 0
4642 노조개입 범죄행위는 머지않아 대가를 받게 된다 2 서부폭탄 2011.07.07 1575 0
4641 유승재지부장의 큰 뜻 7 서부 2011.07.07 3281 0
4640 어용은 어용이라는 단어를 제일 싫어 한다 안어용 2011.07.07 1285 0
4639 기업별 지존 신동호의 더 큰 뜻 3 싫다 2011.07.07 2733 0
4638 중부에서 기업별 노조 추진에 찬성하는 지부장이 누구인가요? 4 조합원 2011.07.07 2705 0
4637 남부발전 추진위의 오바와 월권 그리고 회사의 뻘짓에 대하여 이상봉 2011.07.07 2179 0
4636 서부본부 조직형태 변경 투표총회에 대한 입장 서부본부 2011.07.07 2116 0
4635 사측 쒸레기들 없으니 게시판이 조용하네 교차로 2011.07.08 1573 0
4634 지금은 실명으로 당분간운영하는것이 좋은것 같다...냉무 물폭탄 2011.07.08 1391 0
4633 재정자립기금으로 기념품을 구입하는 결의의 취소를 요구하며. 이상봉 2011.07.08 2243 0
4632 복수노조의 근본 취지를 왜곡해선 안 된다. 황창민 2011.07.09 1894 0
4631 인지부조화가 아니라 인지부족이다. 이상봉 2011.07.09 2107 0
4630 발전노조의 변신과 혁신을 바라며(해고자 부분) 2 황창민 2011.07.09 2374 0
4629 동서본부, 남부본부는 중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참세상 2011.07.10 2815 0
4628 [호소문] 진실을 말합니다. 서부본부 2011.07.10 31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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