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848 이종술이가 남부사장을 초청 4 삼척지부 2011.06.13 2093 0
4847 각성하세요~~ 5 중앙 각성 2011.06.13 1729 0
4846 발전노조의 미래 막가파 2011.06.13 1197 0
4845 분열을 방지하기위해선 1 발전소 2011.06.13 1179 0
4844 남동위원장 정식 제안 6 남동 2011.06.13 1727 0
4843 노동조합 만드는 방법 5 3 2011.06.14 2881 0
4842 ♥ 이런 본부위원장 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6 소망 2011.06.14 1575 0
4841 피에타_04 남부본부 조합원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4 피에타_04 2011.06.14 1510 0
4840 부산선거는 발전노조의 상식을 벗어나는 행위입니다. 13 촌놈 2011.06.14 2385 0
4839 복수노조 10 심신 2011.06.14 1934 0
4838 [포럼]유로존의 위기와 긴축반대투쟁 중북부포럼 2011.06.14 862 0
4837 2011공기업 경영평가 결과가 참 늦네요! 2 무개념 2011.06.14 2265 0
4836 퇴직금 관련하여 질문 있습니다. 4 조합원 2011.06.14 1875 0
4835 ★ 발전임직원 복지자금 행사중~! 특별행사 2011.06.14 1340 0
4834 동서추진위 임단협 타결 추진 2011.06.14 1821 0
4833 당진 조종과장이 현장운전원 필요업단다 2 2011.06.15 2130 0
4832 동서노조임금협약 졸속 7 동서 2011.06.15 2827 0
4831 아래 동서임단협 잠정합의 결과 안보여서요.. 11 모두시러 2011.06.15 3101 0
4830 동서 교대근무 인원축소 8 동서노조원 2011.06.15 3023 0
4829 동서발전노조 임단협 타결되면... 2 남해 2011.06.15 224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