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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327 남동, 드디어 사고 쳤다 8 씹철이 2014.06.12 2213 0
2326 서부노조 위원장은 과연 누구? 1 참극 2014.06.13 1337 0
2325 남동회사,노조 경조/장기재직휴가 축소/삭제/폐지 합의 4 남동조합원 2014.06.16 1691 0
2324 교대근무 인원 줄이자 1 양심 2014.06.18 1456 0
2323 경영평가 나왓다 10 경영평가 2014.06.18 2283 0
2322 남동노조, 무엇이 그리도 급한가? 3 남동조합원 2014.06.18 1468 0
2321 서부돌쇠 김용화니가 태안지부장 폭행? 7 발전서부 2014.06.18 1676 0
2320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과연 정당한가? 숲나무 2014.06.20 740 0
2319 바보된 남동 7 남동바보 2014.06.20 1671 0
2318 발전 현장의 발피아 발피아 2014.06.22 1240 0
2317 발전 현장의 발피아 1 발피아 2014.06.22 1230 0
2316 경영평가 성과금 지급 방법 6 정보통 2014.06.22 5072 0
2315 2014년 단체협상에 대한 의견을 드리며 이상봉 2014.06.22 1246 0
2314 군대를 줄여 나가자 2 숲나무 2014.06.24 1080 0
2313 한전 공기업 방만경영 노사합의 완료 소식통 2014.06.25 1700 0
2312 예전에 한전은 발전노조 깃발아래 핑계거리를.. 1 햇님 2014.06.25 1252 0
2311 지역난방공사 정상화 노사합의 완료 1 뉴스룸 2014.06.26 1339 0
2310 단협/복지 끝모를 후퇴, 창조인가? 참극인가? 6 남동조합원 2014.06.27 1101 0
2309 남동노조, 간부직 성과연봉제 합의 8 남동조합원 2014.06.28 1516 0
2308 한전 노사합의없이 구조조정가능 1 발전노동자 2014.06.29 12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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