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2% 국민의 찬성으로 당선된 대통령을 부정선거로 당선되었다고?

이런 매국노 같은 사람이 있나

국민를 분열시키 얻고자하는 저의가 무엇이겠는가?

박근혜가 물러나야 하는 이유

1.박근혜 본인의 불법

TV토론에서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후보에게 "박근혜가 가녀린 국정원 여직원 인권을 운운하자 문재인 후보가 수사중인 사건에 왜 개입하느냐 경고했음"

이후 박근혜는 경고를 무시하고 직접 막판 유세장과 기자회견을 통해서 선거가 끝나도 문재인 후보가 책임져라고 했음"

그런데 박근혜는 얼마전 "국정원이 왜 그랬는지 나는 모른다,국정원 스스로 개혁하라고 했음"

박근혜 정권의 장관들이 야당의원들이 국회에서 국정원 부정선거에 대하여 질의를 하면 "수사중인 사건이라

답변을 할수 없다"고 했다.

박근혜가 불법을 저지르고 자신의 부정선거를 합리화 하자 자신이 임명한 고위공직자들이 불법에 대하여 "법을 운운하는 것을 보면" 불법을 합법화 하는 현상이 바로 박근혜 정권의 모습이다.

2.국기문란의 내란범죄이다.

박근혜 캠프의 김무성과 권영세는 선거총괄본부장과 상황실장 이었다.

김무성은 스스로 새누리당 중진회의에서 국정원을 활용했다고 발언했고 권영세는 NLL에 대한 국정원 동원의

컨틴전시 플랜을 말했다.

그리고 국정원의 선거부정은 객관적 사실이며 국정조사 자료를 참고 하기를 바란다.

-국정원이 대선개입

-서울시경청의 수사조작,증거인멸

선거는 여론전이다.공중전(공영방송,조중동 종편등)지상전(조중동 언론과 지역토호 언론)

이것이 막판 선거판세에서 박근혜에 대한 "댓글없음"을 경찰이 발표하여 그동안 조중동등이

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국정원 여직원에 대한 인권 문제의 이슈를 부각하여 그 여론의 마지막 조작의

팩트가 수서경찰서장 이광석이 "댓글없음"을 11시 밤에 발표하여 아침에 조간신문 조중동과 지역신문 공중파들이 대대적인 언론플레이를 하였음

결국 투표전날 공영방송의 공중파는 정치평론으로 문재인의 국정원 여직원의 사건의 사실관계에서 경찰이

발표한 것을 토대로 유권자들의 의식 표심을 불신하거나 박근혜의 지지자의 표심의 혼란과 갈등을 지지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경찰의 조작 발표 였음

이것을 국정원의 관료들 1차장 2차장 3차장등 해외파트의 부문만 제한다고 하지만 사실상 국정원 전조직이 국가의 직무를 유기하고 국민들의 선거를 조작하는 국기문란의 내란범죄를 저질렀음

국정원 차문희

국정원 박원동

서울시경청장 김용판

국정원장 원세훈

새누리당 김무성

새누리당 권영세

새누리당 정보위 서상기

이러한 구체적 인물들이 국정원과 경찰 새누리당 선거캠프의 범죄사실이 언론화 되자 법정의 공소사실의 관계에서 검찰은 기소의 독점권을 가지고 있음으로 기소를 하지 않으면 위 국사범들은 법정에 설수가 없게된다.

공소사실이 법정에서 심리를 하게 되면 그것은 판사의 직무의 권한이 되는 것이다.

<박근혜가 채동욱을 친 것은 자신이 살려고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지푸락도 잡는 모습을 보인 것임>

야당이 특별검사를 국민들의 힘으로 조직하게 되면 이들은 법정에 설수가 있다.

(앞으로 민주당이 16일 김한길과 박근혜가 장난을 치는 정치적 행위가 박근혜가 선거의 유감정도로 국민에게 민주당에 답을하고 국정원의 이름을 바꾸는 정도 국내 정치개입의 여지는 그대로 둔채 조직의 직무체계나 업무를 업그레이드 하는 차원으로 민주당 지도부와 새누리당 지도부가 국민들에게 정치적 장난을 칠수 있음)

특별검사는 민주당과 정의당이 말하는 박근혜 사과의 정치적 모양새로 구성 될수가 없음

국민들의 촛불의 힘 직접민주주의에 의하여 가능함

*박근혜 52%의 찬성(득표율)이라는 말은

인천의 유권자조사를 보면 국정원에 대한 조작발표가 없었다면 유권자들의 표심이 바뀌는 정도가

박근혜가 당선될수 없는 현실로 나옴

대한민국 국민들의 혼란 박근혜 임 즉시 물러나야 함

어떤 놈인지는 모르지만 박근혜가 싫은건 알거든요.근데 니가 이럴수록 역효과만 난다는걸 ㅇ알아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