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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147 외주화로 현장 길들이고 컨설팅 회사 돈 따먹기 2 울퉁불퉁 2012.10.30 1474 0
3146 직권조인 관련 동서노조 6개 지부장 사퇴 성명서 2 조합원 2012.10.31 1391 0
3145 정말 조합원을 무지하게 바라보는 동서노조 5 지부장 2012.10.31 1538 0
3144 중앙 정신차리시오 5 찌질이 2012.10.31 1463 0
3143 천막농성과 족구대회 1 38친구 2012.11.01 1503 0
3142 해외갑니다... 8 남부군 2012.11.01 1904 0
3141 쌍용차 해고자 전원복직을 위한 3000인 동조단식 2 쌍용차범대위 2012.11.01 990 0
3140 동서노조, 성과연봉제 도입 직권조인 자인하다 조합원 2012.11.02 1421 0
3139 박전익 조합원, 부당노동행위/부당징계 모두 인정받았다 4 당진 2012.11.02 1721 0
3138 직권조인의 파장을 덮어 보려는 동서노조와 회사의 통상임금 합의서 5 조합원 2012.11.02 2636 0
3137 안철수 대선후보, 환경에너지 분야 정책 발표 1 전부퇴출 2012.11.02 1147 0
3136 동서본부장의 알랑방구!!! 13 알랑방구 2012.11.02 2572 0
3135 열사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알림 3 현장 2012.11.05 913 0
3134 이길구 아웃 4 소식 2012.11.05 1540 0
3133 11월 6일 코오롱투쟁 승리를 위한 화요 촛불문화제에서 만나요! 코오롱공대위 2012.11.06 828 0
3132 ‘발전회사가 민주노조 파괴’ 사실로 6 한겨례 2012.11.06 1278 0
3131 동서노조는 성과연봉제를 폐기할 의사가 없다 조합원 2012.11.06 1201 0
3130 동서 조합원들께(연봉제 도입 및 통상임금 합의와 관련하여) 6 이상봉 2012.11.06 1823 0
3129 동서회사노조 준비된 글 6 용진 2012.11.07 1206 0
3128 발전노조에 현혹되지 마시고... (동서노조 울산지부장 글) 12 울산 2012.11.07 13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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