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죽은 별이 되어가는 발전산별

산별 2012.09.14 조회 수 2140 추천 수 0

복수노조 생길때 어용노조가 뭘 할 수 있겠는가 하면서 얼마 못갈거라 생각했건만

1년이 지나고 보니 어용노조 보다 더 대책없는 노조가 발전노조였네 그랴~

힘없다 힘없다 소리 그만 하소

그 소리에 남아있는 조합원들까지 힘빠지고 있다오

내년되면 기본적인 노조활동도 보장받기 힘든판에 지금 가진 힘이나마 잘 살려서 조직복원을 해야할 터인데 ...

하는 꼴은 옛날과  달라진것 없고 반성도 할 줄 모르니 기업노조 조합원들이 언감생심 돌아오겠소이까?

 

똑똑한체 하는 조합간부는 모래알처럼 많은데 정작 똑똑한 조합간부는 없는것이 발전노조의 현실...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면 곧 죽은별이 될 터인데

아직도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단 말이오?

눈을 크게 뜨고 보시오...저승사자가 문앞에 와있소이다 ~

8개의 댓글

Profile
^^
2012.09.14

똑똑한 당신....자~~~알 사세요

Profile
지우지마
2012.09.14

이제는 게시판 글까지 지우는구만

한심한놈들....

Profile
2012.09.14

발전 기업노조들이 곳곳에서 사고를 치고 있고

발전노조는 있는 힘을 다해 막을려고 하고 있는데

발전노조가 어용노조(기업노조들 대부분)보다 더 대책이 없다는 말은 가당치 않다.

Profile
2012.09.14

위에 댓글들을보라 이게 발전노조 수준이다

Profile
미친넘봐라
2012.09.16

미친넘아

어용조합원이 어딨냐?

그런 생각부터 고쳐먹어야 발전노조가 산다

 

Profile
지 랄
2012.09.16

많다

질리



Profile
평조합원
2012.09.17

어느 노동조합 소속인지를 막론하고  발전노동자는 어금니 꽉 물고 가드 올려라.

사측과 출세욕에 눈이먼 회사간부들  술책에 의해,

지금까지 직원들이 누렸던 권리들이 앞으로 하나씩 차례차례 사라질테니...

 

다수 조합원 스스로의 선택한 길일지니...

발전노조 탓하지마라.

 

 

Profile
발전조합원
2012.09.18

발전조합원들
씩씩하고 용감하게 즐겁게 잘 살고 있소이다

별 걱정을 다하는구만요

언제나 당당한 발전조합원이

푸하하하하하하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227 발전노조로 돌아가렵니다 3 되돌림 2012.09.07 2192 0
3226 이랜드의 연봉제 ... 연봉제 2012.09.09 2352 0
3225 전기요금 누진제 3단계로 축소 수급 2012.09.10 1066 0
3224 (현장활동가전국토론회) 투쟁하는 노동자'민중의 독자 대선후보 낸다. 1 노동자 2012.09.10 1320 0
3223 태섭이가 이젠 막나가는구나 11 석문 2012.09.12 1909 0
3222 동서발전, 사장 공모... 길구는 집으로.... 2 집으로 2012.09.12 2156 0
3221 야근 자주하면 심장병 위험 80% 높아진다 교대근무 2012.09.13 1093 0
3220 제4탄 : 성과연봉제 도입 사례 "KT"실체를 파헤쳐 보자!! 동서본부 2012.09.13 1771 0
3219 이 정도는 되야 최고라 할수있다 노조기자 2012.09.13 1342 0
죽은 별이 되어가는 발전산별 8 산별 2012.09.14 2140 0
3217 KT, 인력퇴출프로그램 가동 2만5천명 정리해고, 사망노동자 266명 조합원 2012.09.14 1412 0
3216 서부 화학설비(수.페수설비) 외주화 진행중? 2 화학 2012.09.15 2237 0
3215 (토론회) 노동자계급과 선거 노동자 2012.09.17 1062 0
3214 발전노조 해복투는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4 노조원 2012.09.17 1720 0
3213 내년이면 발전노조가 막아 줄 수 없다. 7 진실 2012.09.18 2025 0
3212 통합 관리 필요성... 조합원 2012.09.19 1285 0
3211 KT, 노조대의원 선거투표소 결정 개입 1 조합원 2012.09.19 1134 0
3210 법원, 서울지하철노조 민주노총 탈퇴와 국민노총 가입 무효 가처분선고 노동자 2012.09.19 1441 0
3209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 용역폭력 분쇄! 정리해고-비정규직 철폐! 3차 범국민대회 쌍용차범대위 2012.09.20 1284 0
3208 KT 퇴출제도 정황드러나, 이석채 국감증인 채택가능, 발전노조 파괴주범 동서 이길구는? 조합원 2012.09.20 189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