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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227 발전노조로 돌아가렵니다 3 되돌림 2012.09.07 2192 0
3226 이랜드의 연봉제 ... 연봉제 2012.09.09 2352 0
3225 전기요금 누진제 3단계로 축소 수급 2012.09.10 1066 0
3224 (현장활동가전국토론회) 투쟁하는 노동자'민중의 독자 대선후보 낸다. 1 노동자 2012.09.10 1320 0
3223 태섭이가 이젠 막나가는구나 11 석문 2012.09.12 1909 0
3222 동서발전, 사장 공모... 길구는 집으로.... 2 집으로 2012.09.12 2156 0
3221 야근 자주하면 심장병 위험 80% 높아진다 교대근무 2012.09.13 1093 0
3220 제4탄 : 성과연봉제 도입 사례 "KT"실체를 파헤쳐 보자!! 동서본부 2012.09.13 1771 0
3219 이 정도는 되야 최고라 할수있다 노조기자 2012.09.13 1342 0
3218 죽은 별이 되어가는 발전산별 8 산별 2012.09.14 2140 0
3217 KT, 인력퇴출프로그램 가동 2만5천명 정리해고, 사망노동자 266명 조합원 2012.09.14 1412 0
3216 서부 화학설비(수.페수설비) 외주화 진행중? 2 화학 2012.09.15 2237 0
3215 (토론회) 노동자계급과 선거 노동자 2012.09.17 1062 0
3214 발전노조 해복투는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4 노조원 2012.09.17 1720 0
3213 내년이면 발전노조가 막아 줄 수 없다. 7 진실 2012.09.18 2025 0
3212 통합 관리 필요성... 조합원 2012.09.19 1285 0
3211 KT, 노조대의원 선거투표소 결정 개입 1 조합원 2012.09.19 1134 0
3210 법원, 서울지하철노조 민주노총 탈퇴와 국민노총 가입 무효 가처분선고 노동자 2012.09.19 1441 0
3209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 용역폭력 분쇄! 정리해고-비정규직 철폐! 3차 범국민대회 쌍용차범대위 2012.09.20 1284 0
3208 KT 퇴출제도 정황드러나, 이석채 국감증인 채택가능, 발전노조 파괴주범 동서 이길구는? 조합원 2012.09.20 18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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