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임금 청구 소송에 대하여

이상봉 2012.06.06 조회 수 2235 추천 수 0

7개의 댓글

Profile
은하철도999
2012.06.06

회사는 모뢰쇠 준비중임 발전노조가 토상임금확대소송을 하려고 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있어지만

노동조합 탄압에만 혈안이었음.

회사노조에는 달래기와 패소할거라는 언질로 회유책만으로 대응하고있었음.

 

Profile
지킴이
2012.06.06

몰랐던 내용들을 아주 자세히 풀어서 올려주셨군요

 

알찬내용 잘읽어보았습니다

 

역시 정답은 뭉쳐야 산다 ? 뭐 이런건가요?

Profile
하동
2012.06.06

상봉씨 잘 지냅니까?

Profile
법대출신
2012.06.07

명쾌한 해석입니다...

Profile
캬캬
2012.06.07

모순

1. 기업별 노조가 발전노조에게 청구한 소송은 통상임금의 적용을 받고 있는 시간외에 대한 것으로 발전노조가 회사에 소송하려고하고 있는 소송과는 관계없음. 즉 현재통상임금이 100원이고 소송에 이겨 통상임금이 120원으로 바뀌면 시간당단가가 올라가는것이지 조합비 징수대상이 늘어나는것은 아님. 재계산해서 정산한다면 기업별조합원도 정산금을 받게 해주어야 한다고 봄.

2. 간부들은 상여금이없어서 안올라감.

3. 대표소송은 회사가 싫다는데.

 

 

Profile
어성초
2012.06.07

장문의 날카로운 분석 잘 봤습니다..아까운 사람이로고~~

Profile
울산
2012.06.07

빙고~~~ 정답입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407 통상임금을 묻는다 뉴스 2012.05.26 2142 0
3406 5년은 족히 걸리는 통상임금소송으로 사기치지말라 7 브로커법률원 2012.05.28 2460 0
3405 (정치시평) 민심인가 공안인가 1 손호철 2012.05.29 7071 0
3404 쌍용차의 비극, 한산노조 쟁의행위 투표 가결, 비례대표 9명 사퇴 2 노동과정치 2012.05.29 6056 0
3403 다음 아고라에 글하나 올렸습니다 많은 관심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독사 2012.05.30 4016 0
3402 노조맹비 3 통합당 2012.05.30 1874 0
3401 [성명] 새누리당은 ‘사내하도급 보호 법안’ 상정을 즉각 철회하라! 2 사노위 2012.05.31 13922 0
3400 공기업경영진 임금 68%까지 삭감, KEC 정리해고 철회 노동과정치 2012.06.01 6337 0
3399 '조합비 반환 청구소송"때 회사노조 성명서 6 회사노조 2012.06.01 4862 0
3398 시대라는 한계, 자각하고 넘어서야 박노자 2012.06.01 1014 0
3397 남동 기업별노조는 전력피크에 회사하고 해외 나들이 가는구나!!!!!!! 6 해외나들이 2012.06.01 6059 0
3396 기업별 남동노조 잘한다. 우리도 한번하자 3 중부가 2012.06.01 2676 0
3395 서부노조 중앙위원 결의문 3 서부가 2012.06.03 1825 0
3394 통상임금관련 중부노조 입장 1 중부가 2012.06.03 1858 0
3393 통상임금관련 중부노조 성명서 1 중부가 2012.06.03 7474 0
3392 원전 마피아 수장 한수원사장은 누가 될까 원전소식 2012.06.04 3880 0
3391 삼성전자 윤씨 사망, 센델교수 쌍용차 분향소 방문, 군주제 반대 시위 1 노동과정치 2012.06.04 4186 0
3390 격주간 정치신문 사노위 34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사노위 2012.06.05 3812 0
3389 유럽위기 한국으로, 전기노동자 대량해고 위기, 사상의 자유 노동과정치 2012.06.05 1334 0
임금 청구 소송에 대하여 7 이상봉 2012.06.06 223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