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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587 현대重 사내하청 노조 "정규직과 동일하게" 발람사 2012.03.30 2096 0
3586 지하철 해고자 13명 경력직으로 복직 1 복직 2012.03.30 691 0
3585 4.11 총선 1 선거 2012.03.30 741 0
3584 현장근무자 줄여 상부자리 만들다 보니 한일없는 일근부서만 늘고.. 원참 2012.03.30 795 0
3583 발전해고자는 어떻게? 1 박원쑨 2012.03.30 862 0
3582 여수화력 보령화력 뭔일 있나요? 산단의봄 2012.03.30 869 0
3581 일본원전 1대만 가동하고 있지만 전력대란은 없다 노동자 2012.03.30 854 0
3580 민주노총 충북본부 정치방침, 야권연대 후보 지지 안한다 1 411브리핑 2012.03.30 843 0
3579 혹사당한 한국원전 수명연장 안된다 양이원영 2012.03.30 749 0
3578 KBS 새 노조 "민간인 사찰 3년치 정부 내부문건 입수" 가족 2012.03.30 837 0
3577 좋은소식 하나 조합원 2012.03.30 703 0
3576 신재생E 체제 ‘보급→지원개념’ 전환 지경 2012.03.30 793 0
3575 발전노조도 반격하라 1 사찰 2012.03.30 1178 0
3574 비오는 날의. 수채화가 듣고 싶은날 바람따라 2012.03.30 714 0
3573 민간인사찰을 그냥두고 볼 것인가? 민간인 2012.03.30 747 0
3572 연대를 호소합니다 보쉬노동자 2012.03.30 783 0
3571 복지서비스 개선요청 진정한복지 2012.03.30 740 0
3570 발전노조 전체 조합원 몇명인가요 1 궁금이 2012.03.30 819 0
3569 자유총연맹 먹튀 그시기 2012.03.30 895 0
3568 이제는 실패하지않는 진보가 되자 선거혁명 2012.03.30 7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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