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부 기업별(펌)

나보령 2011.06.29 조회 수 2525 추천 수 0

중부가 기업별로 움직임이 공공연해진 상황에서
  히복위원장이 총대를 맨다?! 아주 위험한 발상이다
  어차피 지부장단은 기업별에 찬성을 하고 시기를 보고있는
  시점에서 7월1일자로 지부장들사퇴하라는 등의 소식을전했다
  회사의 보쌈에 보령위원장이 당하고 있음을 즉시해야한다
  장고의 시간을갖고 기업별을 추진하는 타사의 전략을 보라...
  아무런 준비없이 지부장들 사퇴하고 내일모레 창단한다는
  졸속적인 행태가 과연 누구의머리에서 나왔을까
  회사와 보령지부의 전략이 아닐수없다
  어차피 기업별 형태는 가져가야한다 하지만 치밀한 계획없이
  너무설친다 회사는 사업소장들을 독촉하고 소장들은 지부장들을
  독촉한다 충분한 의견조율과 검토가 필요한 시점에서
  유본부장은 아무런 계획이없다 지부장들과 신중하게 논의해서
  현명한 판단이 있기를 바랍니다

2개의 댓글

Profile
낄낄이
2011.06.30

ㅇㅊㅁ본부장이 노동조합 간부 할 능력이나 됩니까?

그자슥 대가리에 떵 밖에 않들었어요.

Profile
초딩
2011.06.30

낄낄이

니놈머리에는 뭐가 쳐박혀있냐?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27 쌍용차의 비극, 한산노조 쟁의행위 투표 가결, 비례대표 9명 사퇴 2 노동과정치 2012.05.29 6056 0
5526 이상한 점 1 ? 2019.06.18 6049 0
5525 현대판 유배제도를 폐지하라 1 남제주화력 2014.02.17 5970 0
5524 진보평론 56호(2013년 여름)(화폐의 두 얼굴 : 무제한적 화폐공급에 기초한 경기부양과 새로운 파국의 가능성 진보평론 2013.06.20 5957 0
5523 울산소재 발전소 분신기도? 이거 동서발전 얘기임? 12 노동자 2013.05.13 5953 0
5522 연차휴가 계산도 못합니까 쪽팔려 죽겠습니다. 10 남동 2013.12.11 5944 0
5521 기업별 노조는 문재인 당선을 원하지 않는다. 9 문안 인사 2012.12.07 5939 0
5520 정부, 제7차 전력수급계획에서 원자력발전소 증설 공식화 경향 2014.01.15 5935 0
5519 이희복 위원장의 과거의 동지가 보내는 글 4 한전사번 2013.04.04 5928 0
5518 인천 콜트악기지회 법률비 마련 봄 등산복 네파(신상품) 판매 금속인천 2014.03.04 5925 0
5517 원세훈 비리에 남부사장 이상호가............ 4 니미 2013.06.05 5911 0
5516 해고자 복직 소식 4 노동자 2018.09.06 5888 0
5515 다중지성의 정원이 1월 6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7.12.19 5874 0
5514 김종신 사장 긴급체포.. 6 서부 2013.07.05 5874 0
5513 한수원은 납품비리? 동서발전, 자메이카 전력公 직접 경영과 연관성은 4 길구 2013.07.05 5848 0
5512 교대제 근무를 하면 빨리 죽는다 1 교대근무자 2011.04.26 5839 0
5511 기업별노조의 발전노조 눈치 보기 2 현장소식 2014.01.24 5761 0
5510 승격의 원칙 10 승격 2012.01.26 5734 0
5509 우와 대박 기업노조 위원장들 7 대박 2014.01.23 5727 0
5508 발전회사 사명 독립선언 본격화되나 3 작명소 2011.06.29 572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