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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48 동서노조 정말 대단하다. 6 발전노조 2011.06.28 2470 0
4647 또 지우는구나........... 2 한심이 2013.03.14 2470 0
4646 남부본부에 한말씀 드립니다. 2 물좀안다고 생각하는 조합원 2015.09.02 2470 0
4645 필리핀 성매매 한국인 9명중 2명은 발전회사 공기업 간부 2 성매매 2017.03.14 2470 0
4644 단협 잘된건가여? 3 단협 2011.03.08 2469 0
4643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4 섬진강 2011.03.15 2469 0
4642 왜 이건 안하냐? 7 고명인 2016.05.23 2469 0
4641 서부 연말정산 결과...ㅜㅜ 이거 완전 사기네 14 서부 2015.01.26 2468 0
4640 인권연대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인권연대 2018.08.13 2468 0
4639 남부노조는 좋겠네!좋겠어...통상임금 소송비받고... 6 발전 2015.01.28 2467 0
4638 조합비 관련한 진실을 알고 싶다.(동서발전) 3 동서조합원 2011.04.22 2465 0
4637 서부발전, '미운털' 노조 간부에 업무폭탄 '신종 탄압' 7 서부좋아 2011.07.06 2465 0
4636 연료계통 직원들의 고충은 아무도 관심갖지 않는다. 4 힘들어요 2019.02.17 2465 0
4635 속속 드러나는 개입의 정황 8 한라봉 2011.06.22 2463 0
4634 5년은 족히 걸리는 통상임금소송으로 사기치지말라 7 브로커법률원 2012.05.28 2460 0
4633 철도공사 이사회 임기가 지난 이사들이 섞여서 민영화 날치기 했음 1 민주주의 2013.12.11 2459 0
4632 궁지 몰린 ‘신정아의 남자들' 2 4001 2011.03.24 2458 0
4631 너희들끼리 다해 쳐먹어라 3 새롬이 2013.03.12 2458 0
4630 사업소 이동 협박 회사노조는 조용 서해안 2013.09.09 2458 0
4629 민주노총 지역난방공사노조 성과연봉제폐기합의! 11 직권조인 &직무급합의? 2017.07.16 24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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