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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527 윤상직 신임 지경부 장관의 에너지 정책 전기신문 2013.03.13 1229 0
2526 발전노조는 각성하라 1 발전노조 2011.05.02 1229 0
2525 ‘발전노조 죽이기’에 청와대·지경부·경찰 개입 한겨레 2012.10.09 1229 0
2524 삼척조합원도 발전노조 조합원이다. 1 죽서루 2011.05.02 1228 0
2523 이백만원씩 나누자 6 이백만원 2011.12.29 1228 0
2522 직권조인 무효??? 1 조합원 2012.11.08 1228 0
2521 성과연봉제는 "빛 좋은 개살구"라네 1 성과연봉제 2016.12.27 1228 0
2520 1천5백명의 생존권이 김용진이 싸인 한장에 사라졌단 말이다. 2 능지처참 2012.11.10 1227 0
2519 부패척결추진단, 화력발전소 부품납품 비리 12개 업체 적발 납품비리 2015.03.09 1227 0
2518 퇴직연금 압도적으로 반대한 중부 .. 열받아 2011.05.04 1226 0
2517 한전 신임 사장에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 유력 한전 2018.03.27 1226 0
2516 중부, 남부, 동서 사장 결정 사장 2016.01.22 1224 0
2515 양수는 초과근무중 9시간만 반납하고 이전 근무형태 및 특근발생 유지 발전 2015.04.20 1223 0
2514 박종옥 전 집행부는 정말 발전노조를 깨려고 작정했는가? 5 조합원 2012.02.03 1222 0
2513 물가`경제성장`노동생산성 연동임금제를 위하여 (임금과 노동조합 6) 제2발 2011.12.16 1221 0
2512 조합원생각 2 조합원 2012.04.05 1221 0
2511 중부본부장이 거짓말쟁이? 아님 중부사장이 거짓말쟁이? 중부맨 2011.05.01 1220 0
2510 포트리, 새만금 선배님 이제 일말의 기대도 접겠습니다 7 후배 2015.06.30 1220 0
2509 발전노조, 퇴직연금제 부결 ‘후유증’ 3 전기신문 2011.05.16 1219 0
2508 이호동 페이스북을 통해 조합원과 소통했다 ㅋㅋㅋ 14 조합원 2012.01.17 12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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