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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747 남동본부 기업별 재추진을 예측하다 5 2011.10.10 1320 0
2746 조합간부와 대의원 모두가 추진한 서부노조 (5) 2 민주노조 2011.11.22 1320 0
2745 해복투 윤유식 상근비의 불편한 진실 6 조합원 2012.01.30 1320 0
2744 (현장활동가전국토론회) 투쟁하는 노동자'민중의 독자 대선후보 낸다. 1 노동자 2012.09.10 1320 0
2743 분열의 씨앗을 거둬들여라 4 청라 2011.05.23 1319 0
2742 밑에 1556번에 댓글 쓴 님 오늘 임금정산분 입금된다고 하시더니 아직 입금이 안됐네요.. 정확히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동서인 2011.12.26 1319 0
2741 서부본부 투쟁보고 8호 서부본부 2011.07.27 1317 0
2740 하지만, 발전노조는 중부 제3노조 설립을 결정한 바 없다 9 숲나무 2016.10.27 1317 0
2739 일부 조합간부들의 반대를 긍정적으로 봅니다. 3 조합원 2011.04.29 1316 0
2738 ★본부별 퇴직연금 도입하자★ 9 현장의견 2011.05.04 1316 0
2737 남부발전, ERP시스템 구축 완료 남부발전 2011.05.06 1316 0
2736 설 명절 근무를 서면서 7 졸라맨 2012.01.24 1316 0
2735 사외메일이 왜안돼? 1 서부발전 2012.06.28 1316 0
2734 발전노조 9.11 공투본 파업 참여 결의! 2 태풍권 2015.07.25 1316 0
2733 중부근무자 3 중부 2011.05.20 1315 0
2732 바람, 바람, 바람 3 어풍 2011.05.27 1315 0
2731 중부노조만 중간정산 한다. 4 헛소문 2011.12.23 1315 0
2730 말뿐인 노경소통~~ 1 소통 2012.07.18 1315 0
2729 부재자 투표는 부재자만 하는게 아니다(필독) 예측가 2012.11.24 1314 0
2728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 채호준 2017.05.30 1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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