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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787 동해 바이오매스 시운전에 지원하라고 해서 힘듭니다 3 싫다 2012.08.09 1337 0
2786 서부노조 위원장은 과연 누구? 1 참극 2014.06.13 1337 0
2785 109분의 남부 발령자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기를.... 3 남부발령 2011.05.31 1336 0
2784 제일나쁜게....3성 ㄲ ㄲ ㄲ 남부시대 2011.06.09 1336 0
2783 발전노조에 대 변혁 예고 예언가 2012.02.15 1335 0
2782 [남부본부장 후보] 1차 홍보물 중앙위원장후보 2018.02.22 1335 0
2781 한상균 “文, 노동적폐 청산 못해” 비판 조합원 2018.04.05 1335 0
2780 26억3천3백만원/1300명은 대략 2백만원 4 나누자 2011.12.29 1334 0
2779 유럽위기 한국으로, 전기노동자 대량해고 위기, 사상의 자유 노동과정치 2012.06.05 1334 0
2778 동서 연봉제는 발전노조에는 효력이 없나요? 6 연봉제 2012.08.20 1334 0
2777 팽당한 박지만, 추락한 박근혜.. 정윤회만 웃었다 뉴~스 2014.12.31 1334 0
2776 [동서본부장 후보]불평등/차별/불이익이 사라지는 날까지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동서본부장후보 2018.02.28 1334 0
2775 기업별 노조로 선택하며... 1 현투위 2011.06.08 1332 0
2774 임금잠정합의안을 폐기시켜라! 7 현장 2011.12.12 1332 0
2773 남동 전사장 장도수 영흥별장에 가다 남동이 2014.07.04 1332 0
2772 국민경선제, 과연 정당정치인가? 숲나무 2017.03.01 1332 0
2771 사택배정 원점에서 다시 5 서부태안 2015.06.28 1331 0
2770 토인비의 말처럼 역사는 돌고 돈다 4 나그네 2011.07.01 1330 0
2769 동서는 퇴직연금 어떻게 진행되나요? 2 동서궁금 2011.05.04 1330 0
2768 서부 조합원으로써 죄송합니다. 5 서부 2011.06.07 13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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