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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철 노조는 역쉬 애완견 노조

골프장 2013.05.08 조회 수 3150 추천 수 0

여인철이 '골프장 사건'을 무마하려고 국회의원실에 찾아 갔단다.

 

체육시설이라고.  회사를 대변 했단다.  

 

노조위원장이 참 회사를 위해 헌신적이다.

 

 

체육시설이면 왜 공사명이 무슨 보조설비 공사냐  ?

 

아주 골프장도 죽이던데,  직원들 눈치보여 부킹이나 하겄냐?

 

여인철하고 장도수가 치려고 한건가?

 

 

 

 

글고  '고위간간 인사 발령을 바라보며....' 라고 성명서도 발표했다.

 

그게 성명서냐????     회사 눈치 엄청 보면서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건지도 모르는

 

 

조합원 팔아먹더니, 아주 회사의 노리개가 되가는 구나.

 

 

지 처 자식 한테는 머라고 하고 회사 다니는지...   

 

 

 

골프장 비리 저지른 놈들  다  해고 시켜야 한다.  

 

성 접대를 받아 쳐먹지 않나.  아주  영흥 간부들  썩어도 너무 썩었다.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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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013.05.08

여인철 발전노조 조합비 1억 쓴거 토해 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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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13.05.08

골프장 문제 무지 많다고 뉴스에도 자주 나오더만요,,,,

골프장 건설로 인한 자연환경 훼손으로 인한  환경문제와,,,

지역주민들과의 갈등 및 몇몇 높으신 분들의 근무중 골프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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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좋아
2013.05.10

기왕에 만들던거 그냥하지 왜? 하다말고

갈아엎었나?

회사장만들기전까지 그냥 골프장만들어서 쓰면서

장도수도 쓰고 조합원도 쓰고 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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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
2013.05.11

노동조합이 조합원의 복지를 위해 일한 것이

회사를 대변하는 것이 되고 애완견 노조가 되는 것이라.

회사간부들의 잘못된 발령을 말한 것이 회사 눈치보는 것이라

모조건 기업별노조가 하면 잘못된것이라.

한심한 인간들 바다물에 모두 빠져 죽어라

남동노조 똥구멍이나 빨아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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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영흥
2013.05.13

야는 뭐하는 아이야, 몇년간의 저항이 하루 이틀사이에 없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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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louboutin
201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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