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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없이 진정한 애도란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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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02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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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단했다. 200만이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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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21 | 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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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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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2 | 22 | 0 |
5484 |
6.1 지방선거 평가 1 : 전체 및 진보정당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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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04 | 23 | 0 |
5483 |
시장기반이나 민간개방이나 모두 민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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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8.04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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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이후, 민주노총 대정부투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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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12 | 23 | 0 |
5481 |
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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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20 | 23 | 0 |
5480 |
노조법 2·3조 개정 단식농성 24일째 국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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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24 | 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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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2차 브리핑 (1월 18일 오후 1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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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18 | 23 | 0 |
5478 |
화물연대 파업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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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6.10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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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아이돌이 된 국가 : 중국의 인터넷문화와 팬덤 민족주의』 류하이룽 편저, 김태연·이현정·홍주연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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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6.28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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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폭염경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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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본
| 2023.08.05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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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진보정당 9.24 기후대행진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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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14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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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표현의 자유와 사상양심의 자유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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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15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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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를 멈추려면 자본주의를 멈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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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4.11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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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함성 제24호-서부(2023.9.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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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0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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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함성 제29호-서부(2023.1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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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01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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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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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메
| 22 일 전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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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전략경쟁과 한국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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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8 | 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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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가뭄폭염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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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29 | 25 | 0 |
답답허다
2011.02.24남부는 지부장이 본부장보다 낫구먼
하긴 조합원들도 본부장 인정도 안하고 캐무시해버리는데 회사도 캐무시할밖에...
회사입장에서는 무능력해서 조합원에게 무시받는 본부장보다 조합원과 친밀한 지부장을 더 신경쓰는게 당연할 듯 ...
그런데 어느지부요?
조합원
2011.02.24몰라서 묻냐 본부장 있는데가 어딘데...
ㅋㅋ
2011.02.24당근 하동이쥐
코아
2011.02.25본부장보다 지부장의 말이 잘 먹혀들어가는 이상한 곳...
회사와 지부집행부의 따돌림속에 본부장은 점점 조합원들과 멀어져 가고...
회사의 정책을 가장 먼저 실천하는 곳...
바로 그 곳이지요
본부장
2011.02.25인워부족 현장과 발령건은 하동에 국한된게 아닙니다.
전사적으로 나나나고 있고 나타난 현상을 유독 하동지부장에게 책임을 돌리는건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업소내에서 이루어지는 이동이 아니고 사업소간 이동의 문제라면 당연히
이종술 본부장에게 그에 대한 입장과 책임을 따져야할 문제입니다.
본부위원장이 도대체 있기나 합니까?
회사는 법과원칙을 내세우면서 앞만보고 질주하는데 브레이크가 걸지질 않습니다.
남부본부는 제발 각성하거나 아님 물러나세요.
하동지부장 죽이려고 떼쓰는 꼬락서니가 참으로 처량하게 보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