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울산의 위대한 갑의 소식은 ? YTN 2013.06.27 조회 수 5484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우찌 되가고 있는지 아시는 분...소식 좀...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5개의 댓글 글쎄 2013.07.01 무슨 갑 댓글 수정 삭제 신고 ㅈ 2013.07.01 갑오징어 댓글 수정 삭제 신고 갑을 2013.07.02 병들이 더난리구나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울산1발 2013.07.03 다음주에 본사에서 인사위원회가 열린답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씨발 2013.07.23 앞으로 선배나 간부가 깝죽되면 아굴통을 날리며 엿먹여라는 판례를 보여주는 병신같은 결정이지 죽겠다고 쇼하고 항명한 새끼는 견책이라니 쪽팔려서라도 꺼져야지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07 노조가 약해지면 국민도 숲나무 2023.02.28 20 0 550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9(화)] 22주43일차 숲나무 2023.09.19 20 0 550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0(수)] 22주44일차 숲나무 2023.09.20 20 0 5504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6(목)] 23주48일차 숲나무 2023.10.06 20 0 5503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25(수)] 26주56일차 숲나무 2023.10.25 20 0 5502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목)] 27주60일차 숲나무 2023.11.02 20 0 5501 분노의함성 제31호-서부(2023.11.15(수)) 숲나무 2023.11.15 20 0 5500 한국의 윤석열도 만만치 않으며 숲나무 2023.11.21 20 0 5499 분노의함성 제34호-서부(2023.12.6(수)) 숲나무 2023.12.06 20 0 5498 일본이 예고한 오염수 방류가 코앞까지 숲나무 2023.04.01 21 0 5497 화물연대 6.7 안전운임제 총파업 돌입 숲나무 2022.06.06 21 0 5496 민주주의 가면을 벗어던진 자본주의 숲나무 2022.09.27 21 0 5495 윤석열 정권과 단 하루도 한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다! 숲나무 2022.12.30 21 0 5494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집중 서명운동 숲나무 2023.01.30 21 0 5493 꽃은 피기를 멈추지 않는다. 숲나무 2023.03.12 21 0 5492 팔레스타인 노동조합의 긴급 요청 숲나무 2023.10.22 21 0 5491 화물연대, 무기한 총파업 돌입 / 안전운임제 폐지 말라 숲나무 2022.06.08 22 0 5490 새 책! 『들뢰즈 다양체 : 편지와 청년기 저작,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텍스트들』 질 들뢰즈 지음, 다비드 라푸자드 엮음, 서창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6.08 22 0 5489 초대! 『들뢰즈 다양체』 출간 기념 서평회 (2022년 7월 2일 토 오후 4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6.28 22 0 5488 우리의 행진이 길이고 대안이다. 숲나무 2022.09.25 22 0 쓰기 3 4 5 6 7 8 9 10 11 12
글쎄
2013.07.01무슨 갑
ㅈ
2013.07.01갑오징어
갑을
2013.07.02병들이 더난리구나
울산1발
2013.07.03다음주에 본사에서 인사위원회가 열린답니다^^
씨발
2013.07.23앞으로 선배나 간부가 깝죽되면 아굴통을 날리며 엿먹여라는 판례를 보여주는 병신같은 결정이지 죽겠다고 쇼하고 항명한 새끼는 견책이라니 쪽팔려서라도 꺼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