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도수 전 남동사장이

소식 2013.11.14 조회 수 3588 추천 수 0

발전회사를 5년동안 이상하게 만들어 놓더니

임기 끝나고 KPS 사장에 지원했다가 보기좋게

미끄러졌다고 합니다.

자신의 호화 전용별장을 영흥화력내에 지어놓고 호가호위 한것이

미끄러진 결정적인 사유라고 합니다. 

현재 남동발전은 호화별장을 눈가림용 직원 비상숙소라고 포장하고 있습니다.

 

비상숙소는 정문 앞 사택으로 충분합니다.

관련자를 문책해야 합니다.   

 

3개의 댓글

Profile
상식이
2013.11.18

비상숙소를 그런식으로 호화스럽게 지었다면 문제는 더더욱 심각한 얘기다.

공기업 사장이 회사돈을 쌈짓돈 처럼 사용해서 호화별장을 짓는데 썻다면 직권남용이다.

 

Profile
장도수
2013.11.19

장 하다 도수야

도 저히 이쁘게 봐줄수가 없구나

수 부리다 좆 됐네....

Profile
***
2013.12.02

비리를 조사해 몇개 까버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47 길구와 용진이가 합의한 개악된 단체협약 5 산성 2011.06.19 3521 0
446 남동발전 퇴직자 회사 "한국발전기술" 태광실업에 매각.. 발피아 2014.05.19 3521 0
445 철의 여인과 첩의 여인 2 경향 2013.04.10 3522 0
444 한산 꼼수 뽀록났네 나는 꼼수다 2018.10.20 3522 0
443 1인 1표 2 숲나무 2013.07.12 3523 0
442 [강령 토론회] 혁명정당 강령 정립을 위한 토론회 - 1차 사노위 의견그룹 2011.04.22 3532 0
441 <새책>『정동정치』 출간! (브라이언 마수미 지음, 조성훈 옮김) 갈무리 2018.07.13 3536 0
440 발전회사별 성과급 지급현황 2 답변 2012.06.22 3537 0
439 남부발전 노동탄압규탄집회 개최결과 남제주화력 2014.02.23 3548 0
438 야간근무수당 개악되면... 7 동서 2011.06.21 3549 0
437 남동발전 통상임금 지급현황[속보] 17 소식통 2015.07.15 3555 0
436 중부발전의 현실 4 퍼온글 2013.08.25 3557 0
435 발전노조 집행부의 무지함과 무능함을 알라! 6 발전노조집행부 보아라 2011.03.01 3558 0
434 4월개강! : 페미니즘 그리고 미투의 정치학으로 여는 다중지성의 정원 다중지성의 정원 2018.04.06 3561 0
433 떠난 조합원들이 눈에 선하다 10 38동지 2011.06.19 3566 0
432 발전과장도 1명으로 줄이자. 5 서부 2014.01.06 3566 0
431 나사못과 새기팬츠 숲나무 2013.07.18 3577 0
430 발전회사 민영화 5 서울신문 2014.12.15 3582 0
429 2011년 제2차 노사협의회 결과 7 동서소식 2011.12.02 3587 0
장도수 전 남동사장이 3 소식 2013.11.14 358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