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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148 은수미 "나를 고문하면서 한 말 기억하는가?" 필리버스터 2016.02.24 1217 0
3147 난 중간정산 받고싶다 4 중간정산 2011.05.04 1218 0
3146 임금 찬반 가결!!! 70.63% 돈준데 2011.12.20 1218 0
3145 기호일보6.6/민주노총여성연맹 미화원임금 착복의혹 배상훈 2012.06.06 1218 0
3144 임단협 선거 6 서부 2015.07.17 1218 0
3143 명예조합원? 웃프다..... 7 텍사스 2016.04.22 1218 0
3142 발전노조, 퇴직연금제 부결 ‘후유증’ 3 전기신문 2011.05.16 1219 0
3141 이호동 페이스북을 통해 조합원과 소통했다 ㅋㅋㅋ 14 조합원 2012.01.17 1219 0
3140 보령지부 홈페이지에서 발췌) 중부발전 개선 되어야 할 부분들 1 보령지부홈페이지 2015.04.20 1219 0
3139 임금피크제/성과연봉제/퇴출제는 3종 세트 남동본부 2015.07.21 1219 0
3138 중부본부장이 거짓말쟁이? 아님 중부사장이 거짓말쟁이? 중부맨 2011.05.01 1220 0
3137 포트리, 새만금 선배님 이제 일말의 기대도 접겠습니다 7 후배 2015.06.30 1220 0
3136 물가`경제성장`노동생산성 연동임금제를 위하여 (임금과 노동조합 6) 제2발 2011.12.16 1221 0
3135 조합원생각 2 조합원 2012.04.05 1221 0
3134 박종옥 전 집행부는 정말 발전노조를 깨려고 작정했는가? 5 조합원 2012.02.03 1222 0
3133 양수는 초과근무중 9시간만 반납하고 이전 근무형태 및 특근발생 유지 발전 2015.04.20 1223 0
3132 중부, 남부, 동서 사장 결정 사장 2016.01.22 1224 0
3131 퇴직연금 압도적으로 반대한 중부 .. 열받아 2011.05.04 1226 0
3130 한전 신임 사장에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 유력 한전 2018.03.27 1226 0
3129 1천5백명의 생존권이 김용진이 싸인 한장에 사라졌단 말이다. 2 능지처참 2012.11.10 1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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