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동파리들 비상하다

현장조합원 2011.06.30 조회 수 5110 추천 수 0

동서에서 회사가 대놓고 세운 기업노조가 동서 어용노조다.

 

김용진과 박영주가 대표적 인물이다.

 

남부에서 회사의 조직적 지원을 받고 추진한 기업노조가 남부 기업노조다.

 

김갑석과 양재부가 총대를 매고 있다.

 

서부에서도 동 파리가 날고 있다고 한다.

 

신 동파리가

 

회사를 등에 없고 지부장들을 기업별노조로 가자고 압박한다고 한다.

 

거부하는 지부장들은 회사가 알아서 업무복귀를 요구한다고 한다.

 

신 동파리의 친구는 김 웅중일까?

 

 

복수노조는 원래 노동조합간의 다자구도인데

 

발전에서는 하나같이 어용노조, 회사노조가 들어서고 있으니.

 

참말로 한심하다.

12개의 댓글

Profile
성이리
2011.06.30

어떤놈 글인지 알갔어!

한번 해 보시라우요.

한심한 새ㄲㄴ

Profile
그지새끼
2011.06.30
@성이리

알면 어쩔건데

서부 현집행부놈들 특징이 명박스러우면서도 아주 쌩 양아치들이야

지들 정책이나 행동에 조금이라도 비판을 가하면 금방이라도 죽일것처럼 달려들어

지난 퇴직연금시도 글 올리는 꼬하지보면 동네 건달만도 못한 어투야

참 인물들 나셨수다.

야 조합원들이 너네한태 뭐라고 하는 줄 아니?

앵벌이 들이란다.

지부장몇놈하고 본부임원 몇놈이 급전이 필요해 조합원 퇴직연금 시행한거란 소문 파다하다.

그지 같으,ㄴ 새끼들

Profile
sjsms
2011.06.30

ㅎㅎㅎ

야 이 현장똥파리야

너는 김정일이 아들 김정은이 친구냐 김정남 친구냐

이 현장똥파리야

현장엔 똥들이 가득하여 먹을게 많아 좋겠구나

빨리 냄세나는 똥들 좀 빨리 먹어 치워라

Profile
구데기
2011.06.30

난 동파리가 터 좋다

구데기보다

던 조아하는 구데기는 어쩌구

그래도 난 동파리가

좋다

구데기 약 오르지롱

 

Profile
정보원
2011.06.30

서부 기업별노조 신동호가 주도한다고 하네요......

Profile
수정
2011.06.30

내용중 틀린게 있어 수정부탁드립니다.

"김용진과 박영주가 대표적 인물이다."

부분에서 김용진은 빼야 될것 같습니다.

사실 울산에 진현주와 박영주를 회사에서 엄청지원하였으나

기업별 노조 전환 찬반투표에서 부결이 나오자 어쩔수 없이 책임(?)지는

차원에서(찬반투표 부결나오면 책임지고 모두 물러나겠다고 했지 아마도...)

본사지부장 젤 오래한(이정도면 보직으로 봐도 됨) 김용진을 앞에 세운것 뿐이고요...

대표적인 인물감... 택도 없습니다...ㅋㅋ

제가 볼땐 바지사장 정도 되겠네요... ㅍㅎㅎㅎ

Profile
나는 용진이다
2011.06.30
@수정

맞아요!!! 저를 알아주시니 고맙습니다!!!

저는 정말 아무것도 몰라요!!!

원래 현주가 대빵할려구 했는데요

투표에서 부결된후 현주가 울면서 와서 하는 말이

정말 주기실은데 내가 만들어 놓은 자리인데 하면서

상황이 안좋으니 저보고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영주가 시켜서 필수유지업무 인가 뭔가

여하튼 그거 100%가 좋은거라고 해서(과일주스도 아니고)

그냥 싸인만 했어요

전 정말 아직도 필수유지업무협정이 뭔지도 몰라요

믿어주세요!!!

저는 정말 순수합니다.

Profile
이히히
2011.06.30

앞으로는 더 할거야..

지금 회사 간부들이 지금의 동서노조를 어용이라고 부르지...이히히

나중에는 간부들도 노조에 찍소리 못할꺼야..

안그러면 날라갈꺼야..

조합원은 어떻게 되겠어...이히히

그걸 조합의 힘으로 생각하는 인자들이 있지..

어용인줄 모르고 말이야..

그러 인자들이 기업별 추진하는 인자들이지...

Profile
떠나조합원
2011.06.30

공기업 선진화라는 고용노동부 교육을 댕겨왔지요

발전노조가 모든 강사들의 첫 도입부 이야깃거리구요

동서,남부 예를 들면서....산별 강성 발전노조를 깡그리 깨기위해 어떤식으로 회사측이 작업을 했는지

상세히 설명하더군요....어용노조를 무제한 밀어주고.....고충처리 해주고....하라고 사측간부들에게

교육하더군요....언제까지 무제한 지원이냐고 했더니....강성노조가 무너지는 날까지만....지원해주고

그다음에 그 어용노조도 식물노조 만들라더군요...

불쌍한 동서와 남부....그리고....발전노조여...정부의 거대한 회오리에....발전노조도 내년을 못넘기겠구나

싶더군요.....발전노조를 떠난 마당에 가끔 눈요기해보는 발전노조 홈피에서....답답함에...

Profile
기업별노조
2011.07.01

기업별 노조 가는 사람 욕하지 마라

발전노조의 반성업이 기업별 노조 가는 사람 막지마라

그정도 해먹었으면 말지

아적도 해먹을려구 내가 아니명 어용이고 회사 앞잡이고

개같은 여넉들아 보편 타당성 있는 애기로 답을 해라

난 신동호등 누구든 발전노조만 탈퇴하면 돼

위원장님 빨리 추진 하세요

옆집은 생각지 말고....

아직도 예전 망상에 잡힌 ㅓㅁ들은 빼고

따라갈 놈도 업어요

지들이 월급주나 우리 월급 빼앗아 갔지

그리고 루  ~  ㅁ으로    갓지

 

 

Profile
약오르지롱
2011.07.01

약오르지롱

발전노조 해 처먹었던 넘들

강남 루~ ㅁ 들어 다녀떤 놈들

기업별 노조 화이팅

 

Profile
댔글 조나게 달아라
2011.07.01

호ㅗㅗ홓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67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숲나무 2022.08.24 25 0
5466 대한민국은 선진국인가? 숲나무 2022.08.26 25 0
5465 노동자정치세력화는 노동자계급의 오랜 열망 숲나무 2023.03.16 25 0
5464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회원 및 가족분들을 위한 할인★스마일라식,라섹,임플란트,눈코성형,모발,피부,건강검진,비뇨&산부★ 123 2024.02.27 25 0
5463 초지일관 보수양당 숲나무 2022.07.20 26 0
5462 (배교수 현장직강) 집에 선풍기들은 다 있지? 숲나무 2022.08.05 26 0
5461 교섭창구단일화제도 위헌 촉구 집중투쟁 숲나무 2022.06.15 26 0
5460 에너지정책의 성공을 바라는 청원에 동의 협조 이정태 2022.08.02 26 0
5459 초대! 『임상노동』 출간 기념 멜린다 쿠퍼, 캐서린 월드비 저자 화상 강연회 (2022년 10월 8일 토 오후 3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8.26 26 0
5458 파키스탄의 기후 디스토피아 숲나무 2022.08.30 26 0
5457 보수양당 체제를 바꾸자는 분명한 목표를 숲나무 2023.01.03 26 0
5456 윤석열정권의 대일외교가 한반도에 미칠 영향 숲나무 2023.03.21 26 0
545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1(목)] 22주45일차 숲나무 2023.09.21 26 0
5454 민주노총 하반기 투쟁 3대 목표 숲나무 2022.08.02 27 0
5453 CPTPP 문제점과 노동자민중의 과제 숲나무 2022.07.18 27 0
5452 불타는 세계, 기후위기와 기후정의 숲나무 2022.06.22 27 0
5451 벼를 갈아엎는 농민 숲나무 2022.09.18 27 0
5450 건설노조 덕분에 청년이... 숲나무 2023.03.03 27 0
5449 분노의함성 제30호-서부(2023.11.8(수)) 숲나무 2023.11.08 27 0
5448 제12대 발전노조 서부본부장 후보 이재백 포스터 및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2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