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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07 재정자립기금으로 기념품을 구입하는 결의의 취소를 요구하며. 이상봉 2011.07.08 2243 0
5606 6.30 민주노조 사수를 위한 출근 선전 민주노조 2011.07.03 1394 0
5605 복수노조 시대 개판 2011.06.27 1261 0
5604 서부는 직원 인사발령이 났답니까? 수요일 2011.03.02 2861 0
5603 복수노조 시험대 남부발전노조 남부노조 2011.06.27 1829 0
5602 동서기업별친목계 선언 바다좋아 2011.06.22 1912 0
5601 알아둡시다 노조 2011.06.22 1563 0
5600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근퇴법) 국회 상정 예정 트레이더철 2011.06.22 2104 0
5599 노사관계 선진화에^^ 남부기업별 2011.06.21 2267 0
5598 황창민씨가 올린 글에 대한 반박문 숲나무 2011.07.12 3060 0
5597 [호소문] 진실을 말합니다. 서부본부 2011.07.10 3137 0
5596 서부본부 지부투표총회 근거의 부당성 바다좋아 2011.07.11 2291 0
5595 퇴직금정산,임금인상분 다 못받게됐다. 전기사랑1 2011.07.11 5685 0
5594 기업별노조 조합원들을 탄압에 내몰고 있다 조약돌 2011.07.12 2845 0
5593 복수노조의 근본 취지를 왜곡해선 안 된다. 황창민 2011.07.09 1894 0
5592 전력산업과 한미FTA(부제:송유나님의 글을 읽고에 대한 부록 및 박종옥 집행부의 질의에 대한 촌평) 이상봉 2012.07.14 5332 0
5591 민주노총 경고파업, SKY 공동행동, 가계부채 대란 위험 노동과정치 2012.06.29 1253 0
5590 동서노조 여러분 판단 잘 하세요... 서부 2011.06.25 2422 0
5589 11년째 열리는 진보포럼 맑시즘2011에 초대합니다 맑시즘 2011.06.23 1377 0
5588 복수노조를 바라보는 민본 21의 시각 서부 2011.06.23 16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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