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교섭중 술판

팬더 2011.12.21 조회 수 1907 추천 수 0

역쉬 히보기는 달인이야

중부노조가 회사와 임금교섭을 하고 있는 중에도 거하게 술판을 벌리고 딸랑거리느라 정신없는 모습을 보며

할말을 잃었습니다

 현장은 설비 사고때문에 비상대기 하며 밤낮없이 좃뺑이 까고 있는데 술판이나 벌리고

현장에 한번 와봐라 얼굴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하다 히보기 성

현장은 나몰라라 하고 사측에 붙어 기생하지 말고 제발 현장좀 와

 

11개의 댓글

Profile
별놈이네
2011.12.21

히보기가 니 친구냐 십세야

또 임금교섭하고 술판하고 무슨 관계냐 딸랑거리다니 넌 교섭도 딸랑거리는 것으로 표현하냐 이 갈보야

또 할말을 잃은놈이 이곳에 기업별노조 일을 올리냐 이 나쁜넘아

현장이 설비사고때문에 비상대기라니 워 밤낮없이 좃뺑이까다니 일은 안하고 좃뺑이만까는 네놈은

정말 중징계깜이구나

현장에 너같이 좃뺑이나까는 모습을 보러가야하냐

 

Profile
히보기성
2011.12.21

왜 보령에서 얼쩡거리시요?

김용덕지부장 형아땜시 노조사무실 들어가기싫다네요

 

중앙위원장답게 본사가 있는 서울가서 일해야하는거 아닌가요?

 

Profile
보령8호기
2011.12.21

보령8호기는 보일러튜브가 터져서 불시정지상태인데도

계획정비라니

현장은 개판이고 설비는 골병들고

 

한잔 술에 조합원 다 팔아먹고

조합한다고 간판걸고 위원장이라고 히히덕거리고 있다니

앞날이 깜깜하다 중부

Profile
술판
2011.12.21

회사가 술먹고 사진찍을때만 히보기 찾는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인가 ?

설마 아니겠지!!

 

Profile
개판
2011.12.21

히보기성 회사가 성과연봉제 도입할라고 인사노무시스템 바꾼답니다.

어찌 대답이 없으십니까.혹시 성과연봉제사인할려고하는거아니겠죠.

Profile
보령
2011.12.21

보령 현장 정서는 보령 출신(보령에서 초,중,고 나온분)으로 입사한 조합원들도

 히복이는 위원장 깜이 아니라고 하고 있다.

Profile
죽정동
2011.12.21

춘민아.. 너나 잘해라..

 주말에 보령에 내려와 발전노조에 남아있는 교대근무자 조합원들과

허심탄회하게 간담회 한번 한적이 있냐..

죽정동에서 조합비로 동기들과 조직원들만 모아놓고

저녁먹으며 술판만 벌리고 있으니

발전노조 남아 있는 조합원이 불쌍하구나.. 

 

Profile
중부인
2011.12.21

그래서 기능직을 위원장이라고 뽑냐?

기술직은 다 멍청한놈뿐이냐?

Profile
조합원들은
2011.12.21

회사랑 술을 먹든 노사화합선언을 하든 조합원만 평안하게 해준다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무뇌아 발전노조보다야 백배낫다

Profile
꼴통
2011.12.21
@조합원들은

넌 누구냐 같이 술 먹었던 무뇌아냐

Profile
동료다~!
2011.12.21

아니거든...

너같은 무뇌아들을 지켜보고 있는 조합원이란다

정신좀 차리고...현장의 인심부터 얻어라..

부탁이다..핸규아!!!!!!!!!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68 박종옥 집행부는 사퇴를 심각하게 검토하여야 합니다. 11 남부조합원 2011.05.22 1627 0
267 퇴직연금에 대한 소고 11 발전노조사랑 2011.05.28 3840 0
266 남부 일부 지부장이 사퇴한다고 하던데 11 남부 2011.05.30 2333 0
265 남부의 변화는 당연한 것일뿐...막지말기를 바란다. 11 강제발령 2011.05.30 1749 0
264 사퇴합니다 11 동서 2011.06.04 1475 0
263 남부강제이동 내년에는 희망있다. 11 강원도 2011.06.06 1417 0
262 양재부와 김갑석 그리고 노동조합 11 현장 2011.06.06 1653 0
261 치사한 기업별노조 추진세력 11 남부조합원 2011.06.09 1808 0
260 아래 동서임단협 잠정합의 결과 안보여서요.. 11 모두시러 2011.06.15 3101 0
259 영남 어떻게 할까요? 11 장생포 2011.06.15 2308 0
258 영남지부장이 거짓말하는가? 아님 진짜 모르는 것인가? 11 장생포 2011.06.16 2273 0
257 남부본부 사태를 바라보며 11 황창민 2011.06.16 2243 0
256 2011년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 분석 11 이상봉 2011.12.09 2370 0
255 초간고시 응시율 제고를 위한 의견수렴~ 11 발전 2013.03.06 7590 0
254 임금개악안을 부결시키자! 11 부결투쟁 2011.12.14 1717 0
교섭중 술판 11 팬더 2011.12.21 1907 0
252 남부본부장 조옷 됐시유~~~ 11 부결운동댓가 2011.12.21 1800 0
251 동서와 남부 청렴도 1위 역전...그 배경엔...숨은 역군들이! 11 소설 2011.12.25 2147 0
250 동서노조의 2012년 임금협약은 임금삭감입니다. 11 동서개판 2012.12.07 2328 0
249 발전노조 중앙위 결과 11 소식통 2011.12.29 145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