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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한 기업별노조 추진세력

남부조합원 2011.06.09 조회 수 1808 추천 수 0

남부..... 기업별노조 설립하기 위해 

갑석 재부 등 일부 지부장이  탈퇴하고 

그 하수인들이  직무대행을 하고 있다

 

직무대행하고 있는 하수인들에게 경고한다

기업별노조설립 할려면 

정정 당당하게   오늘이라도 사퇴하고   기업별노조로  가라

 

그리고  산별집행부는 빨리 재 선거하라

 

 

 

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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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대행
2011.06.09

우리지부인 신인천 직무대행은 끝까지 발전노조 사수한다고 하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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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자
2011.06.09

그동안 피같은 월급에서 조성한 투쟁기금 탈퇴한 조합원 숫자대로 나누주기 바란다.

투쟁기금은 조합비가 아니므로 당연히 나눠궈야 할것 같은데...나중에 분할청구 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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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2011.06.09

영남만 빼고 신인천 포함하여 직무대행을 몽다 사퇴시키고

부산처럼 보궐선거를 치루도록 하라!

영남지부장이 중앙을 접수할것이니께로.

그란디 성원부족으로 총회가 무산된다면 누가 책임지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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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
2011.06.09

복직하겠다고, 살려달라고, 다시는 노동운동 않겠다고  무릎꿇고 애원했던 놈이

복직하자 다시 투사가 되어 활동하는 놈도 있다.

과연 그런 놈은 뭐라고 표현해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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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2011.06.09

하동 직대도 빨리 사퇴해라

치사하게 굴지말고

김갑석이 왼팔인건 하동조합원들이 다 아는 사실인데

지부정상화해서 끝까지 직대를 하겠다니

누구룰 위해서? 참 치졸한 사람일세

양아치 새끼도 아니고 완전 깽판지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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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대행
2011.06.09

직무대행들이 발전노조 탈퇴동의서 받고다닌다느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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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어용
2011.06.09

갑돌이는 하동지부를 사퇴하고 갑순이 따라 기업별로 가라 그리고 그 똘만이들도 직무대행해봤자 그나물에 그밥이다

그리고 사고지부 만들어라 너희들이 회사의 지시를 받고 그렇게 행동한 줄 쥐새끼들도 다 안다

하루 빨리 노동조합에서 손떼고 죽인 쥐새끼같이 가만이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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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벌
2011.06.10

이종술이나 제발 사퇴해라

딴거 신경쓰지 말고!!

발전노조에 남아있는 나같은 조합원은 무슨 죄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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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종술사퇴
2011.06.10

남부의 기업별 사태에 대안 무엇일까?

 

현재 이종술과 그추종자들은 발전노조를 지키려 한다.

그러나 지키는 방법이 틀렸다.

우리는 분명 알아야 한다. 지도자는 명분도 중요하지만 책임지는 모습 또한 중요하다.

하지만 발전노조에는 외침만 있지 책임지는 놈 하나도 없는게 현실이다.

지 아니면 안된다는 거다. 조직은 생각한다면 희생도 해야 되거늘 희생은 없는곳이 발전노조다.

 

회계장부 소각, 조합비 탕진, 영수증 증발, 역대 찬반투표시 부결운동 등 어느하나 책임지는

조합간부 한놈도 없었다.

 

종술이가 발전노조를 지키는 방법은 집행부 총사퇴 뿐이다.

무작정 사퇴가 아니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그 대안으로 "발전노조 산하 조직설립"을 내세우고 발전노조 깃발로 남부본부 총선을 실시하는 것 뿐이다. 

시대적 요구를 거부하지말고 시대적 요구에 맞춰 슬기롭게 풀어가야 한다.

남부본부 현집행부가 발전노조를 지켜내려는 진정성은 그 자리를  스스로 버리는 거다.

억지로 잡으려 하면 조직은 분명 깨질 수 밖에 없다. 

대부분의 조합원이 대안없고 무대포고 협상력이라곤 눈꼽만도 없는 현집행부에

등돌렸음을 알아야 한다. 

 

초딩수준의 남부집행부 총 사퇴가 남부의 기업별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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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보거라
2011.06.10

니가 말하는 대안이 발전노조 산한 조직설립이 대안이라고 하는데

발전노조산하에 남부본부가 있지않니?

그럼 니가 말하는 대안이 이종술 남부본부위원장이 사퇴하고

다시 선거하자는게 대안 맞니?

그럼 니가 남부본부위원장으로 출마하면 내가 적극 밀어줄께

내 자비로 니 선거운동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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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놈
2011.06.10

현재 발전노조 산하조직에 남부본부가 있지만 교섭권은 없다. 바부야!

위 대안님이 말하는 산하조직은 교섭권을 가진 산하조직을 말하는 걸로 안다.

 

발전노조 초기 출범당시 중부본부는 교섭권을 가진 산하조직이었으나, 이후 본부대의원대회를 통해

대의원들의 결의로 교섭권을 발전중앙집행부에 반납한 거다.

 

요즘 기업별 노조추진 이유가 발전노조의 무기력과 조직잡기 등으로 조합원들의 신뢰를 확보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업별 조직으로 교섭권 확보를 통해 잘해보겠다는 의지가 있다.

 

하지만 이는 신중해야 하며 오히려 현 남부본부 이종술본부장의 무능함이 기업별 추진세력에 빌미를 준 만큼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게 바람직 하며, 산하조직 설립으로 교섭권을 확보함이 발전노조 중앙을

견제(유사시 기업별 교섭 추진)할 수도 있어 기업별 추진세력에 발전노조를 탈퇴해야 한다는 명분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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