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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67 퇴직연금에 대한 소고 11 발전노조사랑 2011.05.28 3840 0
266 남부 일부 지부장이 사퇴한다고 하던데 11 남부 2011.05.30 2333 0
265 남부의 변화는 당연한 것일뿐...막지말기를 바란다. 11 강제발령 2011.05.30 1749 0
264 사퇴합니다 11 동서 2011.06.04 1475 0
263 남부강제이동 내년에는 희망있다. 11 강원도 2011.06.06 1417 0
262 양재부와 김갑석 그리고 노동조합 11 현장 2011.06.06 1653 0
261 치사한 기업별노조 추진세력 11 남부조합원 2011.06.09 1808 0
260 아래 동서임단협 잠정합의 결과 안보여서요.. 11 모두시러 2011.06.15 3101 0
259 영남 어떻게 할까요? 11 장생포 2011.06.15 2308 0
258 영남지부장이 거짓말하는가? 아님 진짜 모르는 것인가? 11 장생포 2011.06.16 2273 0
257 남부본부 사태를 바라보며 11 황창민 2011.06.16 2243 0
256 2011년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 분석 11 이상봉 2011.12.09 2370 0
255 초간고시 응시율 제고를 위한 의견수렴~ 11 발전 2013.03.06 7590 0
254 임금개악안을 부결시키자! 11 부결투쟁 2011.12.14 1717 0
253 교섭중 술판 11 팬더 2011.12.21 1907 0
252 남부본부장 조옷 됐시유~~~ 11 부결운동댓가 2011.12.21 1800 0
251 동서와 남부 청렴도 1위 역전...그 배경엔...숨은 역군들이! 11 소설 2011.12.25 2147 0
250 동서노조의 2012년 임금협약은 임금삭감입니다. 11 동서개판 2012.12.07 2328 0
249 발전노조 중앙위 결과 11 소식통 2011.12.29 1459 0
248 동서는 올해 임금협상이 완전 끝났네요.. 어느 노조가 승 했을까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동서노조 네요...조합원들은 이제 임금인상분만 기다리면 되나요. 올해의 마지막 투쟁거리는 완전히 끝났네요.. 11 조합원 2012.12.13 25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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