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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07 태안 1~6호기 교대근무 형태 빨리 바꿉시다. 9 맹꽁이 2011.12.19 1414 0
406 이제 공은 다시 발전노조에게 돌아왔다!!!!!!! 9 냉정한 분석 2012.11.15 1934 0
405 【임금교섭 및 체결까지의 일련의 과정에 대한 남부본부의 입장】 9 남부본부 2011.12.23 1127 0
404 어제 늦은 밤에 동서노조가 올해 회사와 임금인상율을 5.1%로 협상을 했다는 글이 있었는데 어디 갔지 !!!!! 9 조합원 2012.12.07 1803 0
403 남부 !! 밝혀지는 진실 9 가시나무 2011.10.06 1910 0
402 이길구 환노위 증언대에서 한 말언 9 길구증언 2011.10.09 1550 0
401 계파간 조합비 쟁탈전이 시작되었다 9 소식통 2011.12.30 1031 0
400 발전노조에는 선배라고 하는 자들이 정녕 있는가(부제 2011년 한수원 임금 장정 합의안 분석) 9 이상봉 2011.12.12 1793 0
399 중앙은 답변바랍니다. 9 조합원 2011.10.25 1371 0
398 남동본부 직무대행 임효혁입니다. 9 조합원 2011.11.01 1509 0
397 무엇을 하는지? 9 남부 2011.11.01 1419 0
396 전 동서본부장 김대황의 제명과 동서 조합 간부들의 중징계를 요구하며 9 이상봉 2011.11.02 1554 0
395 나쁜넘.웃기는넘.못난넘 9 열받어 2011.11.02 1510 0
394 오경호의 후예들 9 오경호 2011.11.09 1896 0
393 내가 발전노조 조합원으로 살아가는 이유 9 어느새고참 2012.01.20 1143 0
392 중앙집행부의 불신임에 대하여 2 (회계 집행과 관련하여) 9 이상봉 2012.01.09 966 0
391 발전노조 걱정됩니다. 9 근심이 2011.12.31 1194 0
390 발전 기업별 회사노조의 미래 9 조합원 2011.11.24 2119 0
389 기업별 노조는 문재인 당선을 원하지 않는다. 9 문안 인사 2012.12.07 5939 0
388 박종옥 집행부! 염치까지 버렸나? 9 조합원 2012.01.01 10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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