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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47 중부의 소는 누가 키웁니까 ? 9 2011.02.21 5358 0
446 하동지부장님!!! 너무 힘듭니다. 9 섬진강 2011.02.24 5265 0
445 동서에 위원장 누구일까??? 9 김대왕 2011.03.31 3918 0
444 추진위 선거결과 9 소식통 2011.03.26 3806 0
443 2001년 상황과 2011년 현재의 상황 9 발전사수대 2011.06.25 2242 0
442 투표총회는 해봐야 손해다. 9 노동자 2011.06.26 2044 0
441 남부 강제이동.... 9 남부인 2011.03.30 3814 0
440 급여프로그램 오류... 9 남부 2011.03.30 3249 0
439 서부발전노조 설립신고 했나? 9 궁금이 2011.07.04 2192 0
438 이게 회사 선거냐, 노동조합 선거냐? 9 현투위 2011.04.05 2822 0
437 (보령지부 입장)중부발전 교대조합원 84명은 구조조정된 것이다. 9 보령지부 2011.04.18 2484 0
436 추진위, 이번엔 "선거하겠다" 9 현투위 2011.03.03 4145 0
435 "실속있는 투쟁"에 대한 정의 9 조합원 2011.03.13 2694 0
434 중앙집행부에 요구한다 9 발전 2011.07.01 1906 0
433 서부본부위원장 호소문 9 서부본부 2011.07.06 2322 0
432 추진위를 사퇴하면서... 9 추진위 2011.03.23 3408 0
431 퇴직연금의 진실 9 섬진강 2011.04.28 1729 0
430 ★본부별 퇴직연금 도입하자★ 9 현장의견 2011.05.04 1316 0
429 서부본부와 남부 지부장들은 땡깡 부리지 마라. 9 방조제 2011.05.11 1193 0
428 서부 조합원 동지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9 서부 2011.05.12 13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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