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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 거래하고 권력에 빌붙은 노민추(현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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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짱
| 2012.02.14 | 1853 | 0 |
606 |
부럽다 부러워...중부가 부러워 동서는 아무런 대책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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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 2012.07.11 | 2233 | 0 |
605 |
동해화력지부 조합원 가족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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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 2012.07.04 | 1433 | 0 |
604 |
내년이면 발전노조가 막아 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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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2.09.18 | 2025 | 0 |
603 |
연봉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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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 2012.09.03 | 1415 | 0 |
602 |
발전노조여 단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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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
| 2012.09.05 | 1633 | 0 |
601 |
남동, 장려금 계산 기준일 변경 소급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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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 2012.07.13 | 2367 | 0 |
600 |
퇴직금정산은 어떻게 되어가고있습니까?.....이제는 물건너 간것입니까 아니면 아니 진척 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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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7.01 | 1592 | 0 |
599 |
나는 네가 2001년도에 한 일을 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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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
| 2012.04.12 | 1779 | 0 |
598 |
조합원은 눈물바다..노조간부는 꽃구경, 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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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발
| 2012.04.25 | 1756 | 0 |
597 |
서부회사노조 인사발령 원칙깨고 회사안대로 발령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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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발령
| 2012.04.25 | 2451 | 0 |
596 |
똥고집 인사이동 집착하는 무능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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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노조
| 2012.04.26 | 2073 | 0 |
595 |
임금 청구 소송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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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2.06.06 | 2235 | 0 |
594 |
서부발전만 유아보조비 없어지게 만든 원흉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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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파랭이
| 2013.05.21 | 5644 | 0 |
593 |
통상임금 합의서 소멸시효 중단의 사유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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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시효
| 2013.05.31 | 5632 | 0 |
592 |
B등급 이하는 성과급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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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평가
| 2013.06.17 | 525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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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권영세 "컨틴전시 플랜"은 내란사범의 구체적 범죄문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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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 2013.08.30 | 3106 | 0 |
590 |
2013년 임금인상분 정산 12월 1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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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 2013.12.31 | 41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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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대박 기업노조 위원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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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 2014.01.23 | 5727 | 0 |
588 |
정년연장의 조기도입과 5조3교대제의 동시시행을 촉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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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4.03.01 | 281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