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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869 발전노조에는 동서발전이 없어졌다..언제부터인가 동서가 거론조차 동서인 2011.05.16 1030 0
4868 서부본부의 특별노사협의회(퇴직연금제 도입)에 대한 문제점 2 남동패 2011.05.16 1361 0
4867 영포회 핵심 박영준, 지경부 차관직 사의 영포회 2011.05.17 964 0
4866 전기신문 내용입니다 6 노조원 2011.05.16 1306 0
4865 음모론적 소설을 써보자5(부제 : 대화2) 2 이상봉 2011.05.16 1065 0
4864 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의 실태 2 동서조합원 2011.05.17 1705 0
4863 박종옥 위원장 뭐하고 있나? 3 허공 2011.05.17 1035 0
4862 위원장의 침묵 3 백담사 2011.05.17 1099 0
4861 동서발전노조 공고문 2 동서노조 2011.05.17 1587 0
4860 퇴직연금 추진하는 어용들은 보아라 4 미네르바 2011.05.17 1570 0
4859 동서발전에 가입안한 조합원은 어떻게 하죠 그럼 중간정산은 못 받나요 2 동서인 2011.05.17 1363 0
4858 음모론적 소설을 써보자6(부제 : 대화3) 7 이상봉 2011.05.17 1132 0
4857 새로운 노동자정당 추진위원회 발족식 새노추 2011.05.17 958 0
4856 <토론회> 검찰개혁,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나? 인권연대 2011.05.17 811 0
4855 서부 그날 이후 진행은? 4 서부 2011.05.17 1254 0
4854 서부 모 조합원 요청(본인이 조합원에게 보낸 메일) 4 이상봉 2011.05.17 1490 0
4853 채결권 위임에 대한 조합원의 요구:사퇴하시라 3 조합원 2011.05.17 1103 0
4852 퇴직연금제 서부가 앞장서는 분위기 인데 ... 자운영 2011.05.17 1055 0
4851 멋진 남부 지부장님들.... 14 남부 2011.05.18 1586 0
4850 서부 집행부께 드리는글.. 4 서부 2011.05.18 14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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