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퇴직연금제 꼬투리 잡아 집행부를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개념 2011.04.29 조회 수 1438 추천 수 0

요즘 퇴직연금제 문제가지고 집행부를 비난하는 사람들 보니

몇년전 이준상 집행부때 임금인상 투표때가 생각난다

그때 그들은 그랬다. 집행부가 임금인상된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이다

그런데 실제 임금은 인상되었다. 그것도 역대 집행부중에 최고로..

이번에도 그들은 온갖 애기를 남발하며 퇴직연금도입을 반대한다

일단 이애기 저애기 부정적인 모든 것 다 질러놓고 아니면 말고 식이다

그래도 저번 임금인상 반대할때는 실명 걸고 하더니

이번에는 실명은 안걸었다. 왜그랬을까?^^

 

그들의 속내를 생각해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한편 귀엽기도 하도

그렇게라도 해야 자기속이 풀릴만큼 아직 아동들이니..

칭얼대기래도 해야 애다운 거니까

애들아 걱정마라 조합원들은 너희들이 걱정할만큼 무뇌아도 아니란다

 

그리고 박종옥 집행부도 명심하기 \바란다

똥개가 짓어도 기차는 가야 그게 기차다

그따위 소리에 놀래면 그건 철마가 아니라 물마다

 

 

 

 

 

 

4개의 댓글

Profile
웃기네
2011.04.29

임금인상이 됬다고?

 

당해에 되는 척 했다가 

이듬해 성과급 깍여서 수백만원씩 급여 삭감되고

 

성과급 균등분배 투쟁까지 하게 말들었죠?

 

멀리 봅시다. 제발

 

Profile
성과급
2011.04.29

성과급을 누가 깍았나요?

집행부가 성과급 깍는데도 있나요?

딴소리들 내지 말고 힘들때 한 목소리를 내면 좋겠습니다.

현재가 없이 미래가 없듯, 과거 없이 현재도 없습니다.

좀 미래를 보면서 딴소리들 그만하고 한 목소리내도록 하시죠

아니면 둘이서 싸우다가 서로 싫다고 복수노조 만들겠네...

싸워야할 상대가 누구인지를 정확히 알고 싸워야 되지 않나요?

 

Profile
무개념
2011.04.30

개념님의 개념없는 소리

Profile
노동자
2011.04.30

집행부에서 조합원들 생각해서 선택권을 부여 했는데도 집행부들 고생한다는 말은 안하고

집행부들 지금 추진하는데로 하면 됩니다. 지금 집행부 잘한다고 많은 조합원들 이야기합니다.

잘하고 있습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08 2019년초 초미세먼지 급증현상의 국내주원인을 밝혀 미래의 국가재난을 막는 정책(안) [ 자료3 ] 이정태 2022.03.14 121 0
307 탈원전정책에 대한 小考 [ 자료 4 ] 이정태 2022.03.14 65 0
306 [11대 위원장/사무처장 후보 3차메일]새로운 발전노조, 발전노조의 세대교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11대위원장사무처장후보 2022.03.14 68 0
305 [11대 동서본부장 후보 3차메일 ]노동조합을 지키고 조합원과 함께하는 노동조합을 만들겠습니다. 11대발전노조동서본부장후보 2022.03.14 83 0
304 [당선인사]조합원과의 약속을 꼭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11대위원장사무처장후보 2022.03.17 110 0
303 초대! 『예술과 객체』 출간 기념 그레이엄 하먼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2년 4월 17일 일 오후 1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3.17 43 0
302 새 책! 『연속성과 교차성 ― 다른 세상을 향한 이단적 경계 넘기』 전지윤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2.03.29 45 0
301 이번 대의원대회는 대전근처에서 하면 좋겠습니다. 2 대의원 2022.04.14 117 0
300 [이호동]을 기억하시요! 다시 싸워야 할 때가 되는 듯..... 무더운 여름이 될듯 합니다.... 1 발전인 2022.04.29 90 0
299 수도 전기 가스 철도 민영화 신호탄 쏘다..... 민영화 귀신 2022.04.29 81 0
298 "남는 전기" 오류 블랙다운 2022.04.29 69 0
297 새 책! 『질 들뢰즈의 사변적 실재론 : 연속성에 반대한다』 아연 클라인헤이런브링크 지음, 김효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5.05 20 0
296 석렬이의 시대가 시작되고 1 걱정이 2022.05.10 68 0
295 윤석열 취임사에 대한 단상 숲나무 2022.05.13 40 0
294 한전 1분기 7조7869억 영업손실 ‘역대 최대’…전기료 오르나 숲나무 2022.05.15 29 0
293 윤석열 차기정부의 에너지정책은 ‘기후·안전 악의 축’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숲나무 2022.05.15 37 0
292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해선 안 된다. 숲나무 2022.05.17 35 0
291 보수양당말고 진보단일후보로 2 숲나무 2022.05.20 45 0
290 우크라이나 사태의 진실과 거짓 숲나무 2022.05.24 33 0
289 윤석열 정권과 노동조합의 과제 숲나무 2022.05.25 4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