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부장 등록현황 공유 합시다!

발전노조가 만들어지고, 파업에 돌입한지 만20년이 지났다는데

그 시간만큼 중앙, 본부, 지부에서 선출된 인물들이 나아져야 하는데

갈수록 예전만 못한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어 걱정이다못해

이러다 발전노조가 피난처?가 될까 두렵다.

 

특히 지부장들의 경우 자신의 일신을 위해 지부장으로 등장하곤 하는데

이래서야 되겠나 싶어 지부장 등록 현황을 공유해 달라고 요청드린다.

그리고 댓글을 달수 있게 해주면 조합원들이 평가라도 할수 있게.

물론 비방이나 욕설위주면 삭제를 하면되고

 

지부장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양반이

아무도 모르겠지하는 생각에 지부장으로 출전하는 분들은

이곳에서 자동사퇴 할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한다고 봅니다.

 

훌륭하신 분들은 극찬도 하고, 본부위원장, 중앙위원장으로 진출해서

발전노조를 이끌어 달라고 읍소도 하는 곳으로 이용할수 있으니 말입니다.

3개의 댓글

Profile
찬성이요
2022.03.02

[알림] 공지란에 입후보 현황 있습니다.

 

서부 이재백 지부장은 꼭 등록해야 한다고 봄.

Profile
지부장몰라
2022.03.03

지부장들은 왜 지부장에 출마했는지 전직원에게 메일이라도 보내는게 예의 아닐까

Profile
관심조합원
2022.03.04

이곳은 더이상 조합원들이 들여다 보는 곳이 아닌가벼~

선거가 있는줄도 모를겨~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47 인수위, 전력산업 구조 개편…한전 분할해 판매시장 경쟁전환 머니 2013.01.14 3890 0
346 남동의 또 다른 위대한 인물 전경세 님의 이메일 6 동지가 2012.07.26 3900 0
345 현장조직 및 정치사회단체 공동입장서 김진혁 2014.01.22 3911 0
344 동서발전 노사합으로 교대근무자 대체근무시간 단축 신입사원59명 추가 모집 2 동서노무팀 2013.09.26 3916 0
343 동서에 위원장 누구일까??? 9 김대왕 2011.03.31 3918 0
342 중부의 조합원들은 진실을 알아야 한다. 21 중부사랑 2011.04.16 3918 0
341 노동탄압 민주 2013.12.22 3921 0
340 DDD#AAA#NNN 교대근무발전소에 대하여 13 조합원 2015.07.09 3921 0
339 자고 일어나 보니 날벼락이 7 fortree 2015.09.14 3926 0
338 2013년 임금 협상의 결과에 대해 2 이상봉 2013.12.09 3927 0
337 남동발전 채용비리 조합원 2017.11.03 3928 0
336 태안 지부장 불신임에 대하여 13 태안 2014.12.19 3933 0
335 동서노조는 통상임금 소송 안간다 19 동서 2012.07.19 3940 0
334 일본공산당과 노동당 1 숲나무 2013.08.01 3941 0
333 이것을 중앙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13 고전 2012.07.26 3942 0
332 영흥화력 남성화 전위원장님 근황 4 노동자 2013.08.07 3945 0
331 서부는 지금 사택퇴출로 초상집 24 조합원 2015.06.12 3947 0
330 양대노총 공공부문, 공공기관 정상화 관련 교섭 일체 거부하기로 매일노동 2014.01.16 3948 0
329 성상납 비용 물어내라" 한전 자회사 직원 834만원 추징[중앙일보] 입력 2013.06.20 01:02 뭘일? 2013.06.24 3949 0
328 하동지부장에게 쓴 섬진강님의 고충에 공감하며... 4 야음동 2011.02.25 395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