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질문있습니다 태안 2015.06.07 조회 수 1789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서인천에 윤영로씨는 서인천에 근무한지 몇년째인지요 이분은 순환근무 안하시나요?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12개의 댓글 선언천 2015.06.07 합쳐서 20년 넘을 겁닙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위해서 2015.06.07 @선언천 30년이 넘었겠지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꽁수 2015.06.07 본사 갓다가 서인천간지 얼마 안될껄?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발전회사 2015.06.07 류인관 24년째?신동호, 이재백, 오철규 몇년째?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섭 2015.06.08 @발전회사 이재백씨는 태안에서 부당발령으로 쫓겨 내려간 사람이고 신동호씨도 태안근무하고 내려간 사람인데 제대로 알고 끄적이길.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발노태안 2015.06.08 @섭 이재백은 부당발령으로 군산가서 지부장해서 이동안하는거군요. 다시 태안와야겠네요. 그래서 신동호는 군산에서 몇년, 태안에서 몇년, 군산에서 몇년입니까?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이전태안 2015.06.09 @발노태안 이wo백은 태안dptj 삼랑진 으로 2001년 부당발령 났습니다. 그리고 2009년인가? 삼량진이 힌수원으로 넘어 갈 때 전적을 안하고 태안 발령을 지원했으나 회사는 군산으로 또 부당한 발령을 냈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태안싫어 2015.06.07 좋겠다! 좋은 곳에서 오래 근무 할 수 있어서. 부럽 부럽. 댓글 수정 삭제 신고 개수작 2015.06.08 틈날때마다 노동조합일에 이래라 저래라 겁나 투사인척 아는척 졸라 해대고 실천은 안하는 전형적인 말과 행동이 다른 인물이죠. 이동 관련해서 신동호하고 회사한테 알랑방귀 뀌고 본사 발령갔다가 신동호 배신당하고 팽당할 때 즈음 잽싸게 다시 서인천으로 다시 발령받은 파렴치한 인간... 아마도 본사 갔다온지 얼마 안됐다고 함서 태안 안간다고 개수작 부리고 있을지도... 댓글 수정 삭제 신고 태안 2015.06.08 윤영로씨는 본사에서 얼마 근무한건가요? 본사에서 서인천으로는 언제 온건가요? 그럼 다시 리셋 된건가요? 퇴직때까지 서인천에 근무하는 건가요? 잔머리의 대왕이시네요...영로님은..ㅋㅋㅋ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질문2 2015.06.08 윤강로씨와 윤영로씨는 형제간인가요?ㅎㅎ 댓글 수정 삭제 신고 김수로 2015.06.08 윤강로씨와 윤영로씨는 형제 사이가 아닙니다. 그건 제가 압니다. ㅋ 윤강로씨를 폄훼하지 말아 주세요. 그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니.. ^^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88 우리의 행진이 길이고 대안이다. 숲나무 2022.09.25 22 0 5487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없이 진정한 애도란 있을 수 없다. 숲나무 2022.11.02 22 0 5486 어제 대단했다. 200만이 거리로 숲나무 2023.01.21 22 0 5485 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숲나무 2023.09.22 22 0 5484 6.1 지방선거 평가 1 : 전체 및 진보정당 결과 숲나무 2022.06.04 23 0 5483 시장기반이나 민간개방이나 모두 민영화다. 숲나무 2022.08.04 23 0 5482 지방선거 이후, 민주노총 대정부투쟁 본격화 숲나무 2022.06.12 23 0 5481 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숲나무 2022.06.20 23 0 5480 노조법 2·3조 개정 단식농성 24일째 국회는? 숲나무 2022.12.24 23 0 5479 [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2차 브리핑 (1월 18일 오후 12시 20분) 숲나무 2023.01.18 23 0 5478 화물연대 파업 4일차 숲나무 2022.06.10 24 0 5477 새 책! 『아이돌이 된 국가 : 중국의 인터넷문화와 팬덤 민족주의』 류하이룽 편저, 김태연·이현정·홍주연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6.28 24 0 5476 민주노총'진보정당 9.24 기후대행진 인증샷 숲나무 2022.09.14 24 0 5475 국가보안법, 표현의 자유와 사상양심의 자유 침해 숲나무 2022.09.15 24 0 5474 기후위기를 멈추려면 자본주의를 멈춰야 한다 숲나무 2023.04.11 24 0 5473 분노의함성 제24호-서부(2023.9.20(수)) 숲나무 2023.09.20 24 0 5472 분노의함성 제29호-서부(2023.11.1(수)) 숲나무 2023.11.01 24 0 5471 미중 전략경쟁과 한국의 선택 숲나무 2022.07.28 25 0 5470 산불가뭄폭염 그리고 .... 숲나무 2022.07.29 25 0 5469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숲나무 2022.08.24 25 0 쓰기 4 5 6 7 8 9 10 11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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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7신동호, 이재백, 오철규 몇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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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신동호씨도 태안근무하고 내려간 사람인데 제대로 알고 끄적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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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이재백은 부당발령으로 군산가서 지부장해서 이동안하는거군요.
다시 태안와야겠네요.
그래서 신동호는 군산에서 몇년, 태안에서 몇년, 군산에서 몇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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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9이wo백은 태안dptj 삼랑진 으로 2001년 부당발령 났습니다.
그리고 2009년인가? 삼량진이 힌수원으로 넘어 갈 때 전적을 안하고 태안 발령을 지원했으나
회사는 군산으로 또 부당한 발령을 냈습니다.
태안싫어
2015.06.07개수작
2015.06.08틈날때마다 노동조합일에 이래라 저래라 겁나 투사인척 아는척 졸라 해대고 실천은 안하는 전형적인
말과 행동이 다른 인물이죠. 이동 관련해서 신동호하고 회사한테 알랑방귀 뀌고 본사 발령갔다가 신동호
배신당하고 팽당할 때 즈음 잽싸게 다시 서인천으로 다시 발령받은 파렴치한 인간...
아마도 본사 갔다온지 얼마 안됐다고 함서 태안 안간다고 개수작 부리고 있을지도...
태안
2015.06.08윤영로씨는 본사에서 얼마 근무한건가요?
본사에서 서인천으로는 언제 온건가요?
그럼 다시 리셋 된건가요?
퇴직때까지 서인천에 근무하는 건가요?
잔머리의 대왕이시네요...영로님은..ㅋㅋㅋ
질문2
2015.06.08윤강로씨와 윤영로씨는 형제간인가요?ㅎㅎ
김수로
2015.06.08윤강로씨와 윤영로씨는 형제 사이가 아닙니다.
그건 제가 압니다. ㅋ
윤강로씨를 폄훼하지 말아 주세요.
그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