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노조 공기업정상화 전격합의

뭐야 2014.07.11 조회 수 2095 추천 수 0
서부노조가 공기업정상화 전격합의하고 다음주 싸인한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직권조인이라고하는데 무슨 내용입니까?

12개의 댓글

Profile
학암포
2014.07.11

드뎌 돌쇠가 사고를......

Profile
소식
2014.07.11
한수원도 곧 합의한다고합니다 ㅜㅜ
Profile
동서간
2014.07.11

동서는 벌써 합의해시유

Profile
예정
2014.07.11

곧 중부,남부도 합의예정.

지켜보세요

Profile
지나가다
2014.07.11
@예정
중부는 과반노조가 없어서 직원동의서 받을테니
이미 합의된거나 다름없고 남부만 남은거네
남부도 손실최소화 시킬수있도록 교섭 잘했으면 좋겠네요
무조건 버티면 된다는 건 무책임하다고 생각하는 한사람입니다
Profile
ㄱㄱ
2014.07.11
@지나가다
도데체 무책임한게 뭐냐?
투표해서 직원의 뜻이 그러면 따르는건데.
Profile
이건아냐
2014.07.11
@ㄱㄱ
그렇다면 남동은 직원의 뜻에따라 가결되었는데도 승복하지 못하고 계속 딴지거는 현집행부는 뭐죠?
Profile
거사
2014.07.12
@이건아냐
아쉽지만 결과는 인정합니다.
이건 현 정치와 똑같이 보면 됩니다.
우리 국민 다수가 욕하고 정책 잘못된걸 말하지만
투표에서는 욕 먹는 사람이 당선되는 지역이 있듯이..
근데 문제는 일부 지역에서 잘못된 결과가 그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파급을 미친다는 겁니다.
우리 발전사는 공동체라 봐도 무방합니다.
어느 한 곳이 문제를 일으키면 나머지 전부가 욕 먹는 겁니다.
지금 여당.야당 하는 짓이 발전회사 노조에서도 보입니다.
모두 국민의 책임입니다.단. 이웃 주민에 미치는 영향을 생걱해 보시길...
Profile
공단
2014.07.12
@거사
설득못한 야당이나 설득작업한 회사와 여당이나...
문제는 전력노조시절 직권조인으로 다 내준 것처럼
투표도 없이 직권조인하는 아들이 문제다.
Profile
공단
2014.07.12
@거사
설득못한 야당이나 설득작업한 회사와 여당이나...
문제는 전력노조시절 직권조인으로 다 내준 것처럼
투표도 없이 직권조인하는 아들이 문제다.
Profile
지킴이
2014.07.14

발전노조는 무조건 가만있으면 된다고 한다.

그러면 지킨다고 한다.

가만 있으면 복지기금출연이 가능한지 물어바주기 바란다.

그래도 가만있으면 지킬수있다고 한다면~~~~

사기

Profile
돌쇠따가리
2014.07.14
@지킴이

그래서 움직여서 다른데 안하는 것까지 합의 했냐. 찾아가면서 까지.... 너희 동네에서 놀아라 개아기도 아까운 인간아..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88 우리의 행진이 길이고 대안이다. 숲나무 2022.09.25 22 0
5487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없이 진정한 애도란 있을 수 없다. 숲나무 2022.11.02 22 0
5486 어제 대단했다. 200만이 거리로 숲나무 2023.01.21 22 0
5485 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숲나무 2023.09.22 22 0
5484 6.1 지방선거 평가 1 : 전체 및 진보정당 결과 숲나무 2022.06.04 23 0
5483 시장기반이나 민간개방이나 모두 민영화다. 숲나무 2022.08.04 23 0
5482 지방선거 이후, 민주노총 대정부투쟁 본격화 숲나무 2022.06.12 23 0
5481 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숲나무 2022.06.20 23 0
5480 노조법 2·3조 개정 단식농성 24일째 국회는? 숲나무 2022.12.24 23 0
5479 [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2차 브리핑 (1월 18일 오후 12시 20분) 숲나무 2023.01.18 23 0
5478 화물연대 파업 4일차 숲나무 2022.06.10 24 0
5477 새 책! 『아이돌이 된 국가 : 중국의 인터넷문화와 팬덤 민족주의』 류하이룽 편저, 김태연·이현정·홍주연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6.28 24 0
5476 민주노총'진보정당 9.24 기후대행진 인증샷 숲나무 2022.09.14 24 0
5475 국가보안법, 표현의 자유와 사상양심의 자유 침해 숲나무 2022.09.15 24 0
5474 기후위기를 멈추려면 자본주의를 멈춰야 한다 숲나무 2023.04.11 24 0
5473 분노의함성 제24호-서부(2023.9.20(수)) 숲나무 2023.09.20 24 0
5472 분노의함성 제29호-서부(2023.11.1(수)) 숲나무 2023.11.01 24 0
5471 미중 전략경쟁과 한국의 선택 숲나무 2022.07.28 25 0
5470 산불가뭄폭염 그리고 .... 숲나무 2022.07.29 25 0
5469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숲나무 2022.08.24 2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