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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구제기금 지출 현황이라네요

 

누가 제일 마니 처 먹은거여 대체???

희생자구제기금 지출 현황(2010.4 ~ 2011.12)
항목  금액  % 등수
해고자생계비  \  1,119,461,560 24.65 1
징계자감액분  \        628,555,200 13.84 4
소송관련비용  \        209,909,380 4.62 7
조합비지출  \        944,822,930 20.81 2
일시거출금반환  \        697,532,370 15.36 3
지명파업감액분  \        540,397,100 11.90 5
일시보상금  \        400,000,000 8.81 6
합계  \     4,540,678,540 100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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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보기상황
2012.01.06

너희 들은 이제 사퇴하고 기업별로 다 도망가겠네

그럼 영보기는 누가 책임져주냐.

갈 때 같이 데리고 가라 알았지

 

하긴 발전노조 3대 짱 하고 똘마니들은  이미 다 도망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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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해주마
2012.01.06

놀고만 먹어도 유식이는 12월에 2,000만원 / 연봉은 9,400만원

 

놀러만 다녀도 동성이는 12월에 1,800만원 / 연봉은 8,500만원

 

밖에서 돈벌이까지 하는 호동이도 12월에 1,600만원 / 연봉은 7,800만원

 

항상 망나니짓 골라서 하는 준성이는 12월에 1,400만원 / 연봉은 7,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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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2.01.08
@대응해주마

 

해고자활동 열심히 하는 동지들을 모욕하지 마라.

복직을 못시켜서 해고자들에게 미안해하지는 않고

무슨 개같은 짓이냐?

 

민주노총 노동자위원들의 활동을

돈벌이하는 것으로 매도하는 너희들은 운동을 말할 자격이 없다.

노총의 주요간부들과 활동가들이 노동자위원으로 해고와 징계를 당한

노동자들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데  돈벌이하는 사람으로 매도하는 너는

노조간부의 탈을 쓴 쓰레기일 뿐이다.

그리고 민노총 노동위원회 사업은 예산이 없어서 노동자위원들이

회의비 몇 만원씩 나오는 것 모아서 사업비로 지출한다고 들었다.

 

해고자들을 복직시키지 못해서 미안하고 안타까운 것이 현장 조합원들의

대부분 생각이다.

그동안 해고자 공격하는 지저분한 게시판 작업을 누가하는 지 궁금했는 데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게되었다. 

 

현재 집행부의 게시판 관리하는 교묘한 수준만 보아도

발전 집행부의 상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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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패
2012.01.06

정작 전임받아서 활동해야 할 김재현 본부장은 현장으로 복귀시켜 놓고

니들이 전임 받아서 하는 활동이란게 고작 게시판 물흐리기 작업이냐?

유치하고 지저분 한 놈들

초딩수준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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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달리면 돼!
2012.01.06
@남동패

발전노조 굳건히 지켜야 합니다.

 

노민추 목적은 발전노조 "조합비 획득" 입니다.

발전노조의 분열을 노려 조합원들이 발전노조에 실망,  대부분 조합원이 기업별로 떠나가면

노민추 조직만 남아 "해고자 생계비(현 2억) 올려(4억) 분할정산할 것이고, 그래도 남으면

발전노조 복구 명목으로 1/N 할 것입니다.

 

그때까지 지달리면 "목돈" 받을 수 있답니다.

그 후엔 알아서 하시고...

 

조금만 지달리면 끝나니  지긋지긋 하겠지만 참고 그냥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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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협해지
2012.01.06

단협해지로 인해 희생자기금이 22억 가까이 집행되었네요

단협해지는 왜 되었을까?

2008년으로 시간은 되돌아갑니다.

비밀의 문이 열릴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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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2.01.08

박종옥집행부 임기 동안 사용된 총 조합비는

얼마나 되는 지 알켜주세요!

2010년과 2011년 2년간 얼마나 썼는 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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