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4567 | 지배개입 분쇄투쟁 보고 5호 |
 서부본부
| 2011.08.09 | 2110 | 0 |
| 4566 | 복마전 곳간 지키기에 안간힘! |
가라사대
| 2011.08.10 | 3058 | 0 |
| 4565 | 지부활동 정상화와 하동지부 |
숲나무
| 2011.08.11 | 2727 | 0 |
| 4564 | 오렌지를 아시나요? |
박담당
| 2011.08.12 | 2659 | 0 |
| 히복이의 약속 2 |
요리조리
| 2011.08.16 | 2784 | 0 | |
| 4562 | 성과연봉제는 상시적 구조조정의 대문 |
숲나무
| 2011.08.16 | 2366 | 0 |
| 4561 | 히복이^^^ 간에서 이제 쓸게로^^^ |
가라사대
| 2011.08.16 | 3105 | 0 |
| 4560 | 아싸! 나도 위원장! 보령에서 히복 |
중부인
| 2011.08.17 | 3649 | 0 |
| 4559 | 지배개입 분쇄투쟁 보고 7호 |
서부본부
| 2011.08.18 | 1828 | 0 |
| 4558 | 중부추진위공약의 진실 |
중부본부
| 2011.08.18 | 2534 | 0 |
| 4557 | 노사협의회 근로자 대표기구인가? |
숲나무
| 2011.08.19 | 3229 | 0 |
| 4556 | 에관공·서부발전, 감사업무협약 체결 |
사원
| 2011.08.22 | 2100 | 0 |
| 4555 | 김갑석님께 |
이상봉
| 2011.08.22 | 2878 | 0 |
| 4554 | 쌍수는 가고 다음은 누구? |
핑크팬더
| 2011.08.23 | 4217 | 0 |
| 4553 | 회사의 지배개입 적기에 원천봉쇄하자! |
숲나무
| 2011.08.23 | 3629 | 0 |
| 4552 | 노동조합비 부당징수와 관련하여 |
울산화력지부
| 2011.08.30 | 3420 | 0 |
| 4551 | 대의원회 자료에서 본 동서노조 |
숲나무
| 2011.08.30 | 2615 | 0 |
| 4550 | 노동조합의 자치원칙을 훼손하다. |
숲나무
| 2011.09.01 | 2235 | 0 |
| 4549 | 죽어야 산다(임금협상의 새로운 안을 제안하며) |
이상봉
| 2011.09.01 | 3229 | 0 |
| 4548 | 낯 뜨거운 동서노조 |
숲나무
| 2011.09.05 | 4168 | 0 |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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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11.08.16비교할걸 비교해라
조합원들을 구멍난 돛단배에 모조리 씰어서 회사에 넘겨 쳐 먹은
ㄱ ㅐ .. 호, 로,, 잡. 것들아
조합원
2011.10.15기업별 노조에서는 중부발전에서는 할생각도 안하는 퇴직금 중간정산제 왜 노조위원장 혼자 한다고 난리인지
그리고 노동조건이나 복지는 전부터 해온것인데 그들이 한다고 바뀔것이 뭔지 생각해봐야
회사에서 결정할 아무런 근거도 예산도 없는 것이 현실인데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할것은 없다
오로지
조합원을 담보로 하는 사장과 기업별노조위원장과 이익을 챙기는 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