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서부대대에서 발의한대로 서부만의 퇴직연금도입이 일파만파 현장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기업별노조를 주장한 당신이기에 이번 서부의 교섭위임권이 승인되면 발전노조는
더이상 산별노조가 아닌 기업별노조로 나아갈것입니다.
돈에 목마른 조합원을 앞에 내세워 서부 노무라인과 협잡한 당신의 술수에 지난 10년간 힘겹게
유지해온 발전노조가 헤체될 위험에 놓였습니다.
당신들 주장대로 퇴직금제도가 개악될 수도 있기에 미리 중간정산금 더받자는 의도라지만
손해안보고 중간정산금 몇푼 더 받으려,자칫 발전노조라라는 틀이 깨집니다.
당신의 의도대로 서부가 움직일지 아직 미지수지만 성공하면 대박입니다.
13개의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467 | 제3노총 출범 예고, 노동계 지각변동 하나? |
 조합원
| 2011.05.10 | 8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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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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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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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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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3 | 퇴직연금 단상2 14 |
이상봉
| 2011.05.10 | 197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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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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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1 | 그냥 적어봅니다. 5 |
태안직원
| 2011.05.10 | 857 | 0 |
| 460 | 현대차 노노갈등...발전노조는? |
노노갈등
| 2011.05.10 | 867 | 0 |
| 459 | 법원, "타임오프 시정명령 일시 효력중지" |
타임오프
| 2011.05.10 | 769 | 0 |
| 458 | 퇴직금 중간정산은 정치적 논리를 떠나 한수원처럼 합시다. 4 |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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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7 | 중간 정산 가능한가요.. |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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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연금 분란 일으킨 군산 신동호지부장 훌륭하십니다. 13 |
동호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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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5 | 진지하게 문의드립니다. 12 |
서부
| 2011.05.10 | 9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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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5.10 | 742 | 0 |
| 453 | 중간정산 서명지 어디있나요? 4 |
서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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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2 | 하동지부장님께 1 |
답답한
| 2011.05.10 | 770 | 0 |
| 451 | 서명햇습니다. 4 |
태안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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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 | 됐다 .. 6 |
원북방갈
| 2011.05.10 | 910 | 0 |
| 449 | 중간정산을 꼭받아야만 하는 보령 발전조합원입니다 19 |
현장발전인
| 2011.05.10 | 1670 | 0 |
| 448 | 서명 과반수 안나오면.. 2 |
궁금이
| 2011.05.10 | 750 | 0 |
현장발전인
2011.05.10서부의 교섭위임권 승인되고 다른 산별발전 노조로 전파됐으면 소원합니다.
그래야 보이지않는 다수의 생고에 찌든 발전조합원을 구원하는것이라봅니다.
부디 희망을 실현해주세요
하루하루가 힘들고 고달픔니다.
근무중에도 전혀 즐거움이 없어요
딴생각만 나고요.
부디 서부의 교섭위임권을 승인되고 다른 산별 발전노조로 전파되어 생고에 고통받은 현장조합원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면 합니다.
연봉짱
2011.05.10작년 서부 평균연봉이 7천만원이다.
그런데 하루하루를 생활고에 고통받는다면 도대체 너는 뭐하는 놈이냐?
현장발전인
2011.05.10현장발전인로써 보이길 꺼려하는 생활고에 찌든 다수중의 한사람입니다.
배부른 님은 보이지않을겁니다.
현장실상을 제대로 알지못하는자들이 오직투쟁많을 일삼고 민주노총의 똥개가 되어
조합원을 탄합하는 목소리만 우렁찬 그런 산별노조 간부들 그런자들을 증오하는 사람들중의 한사람입니다.
전, 현직 일부 조합간부들
붙여넣기
2011.05.10니네 교섭권위임의 목적이 뭐니?
퇴직금제도 개악되기전에 미리 도입하여 손해를 덜 보자는거니?
아님 평균 연봉이 7천이 넘는 서부발전직원들중 하루하루를 연명하기 힘들다는 그사람들 중간정산이 목적이니?
아님 이기회에 발전노조 깨고 기업별노조 가자는거니?
1. 퇴직금제도가 개악된다면 국회에 올라가 있다던 법안명과 그 내용을 올리면서 사실에 부합되게 설명해주고
2. 중간정산이 필요한 직원들이 있다면 도대체 몇명이나 되고 얼마나 긴급한지 알아는 봤니?
설마 서부 중앙위원중에 급전이 필요한 사람이 있어서는 아니겠지?
3. 아님 신동호가 주축이 되고 몇몇 똘마니가 준동하여 이기회에 기업별노조 추진하는건지?
궁금하다 알려주라 응?
만일 교섭위임권 승인되면 이제 산별노조는 의미가 없게되, 발전노조는 더 이상 무의미해지고
곧바로 기업별노조로 가는거야.
매 현안마다 본부별로 따로 교섭하면 소산별 발전노조가 무슨 소용이 있냐고?
사람에 따라 큰돈일수도 있고 작은 돈일수도 있는 몇십만원에서 몇백만원 손해 안보려 미리 퇴직연금
도입하자고 우리 발전노조를 무너뜨리려 하는 너네들 이번에 교섭권위임안되면 다 책임지고 두번다시
발전현장에 나타나지 마라.
서부본부위원장 김영덕, 부본부장 황성주, 태안지부장 윤동렬, 평택지부장 이완범, 서인천지부장 유승재,
군산지부장 신동호
그리고 무모한 결의한 서부대의원들
다 책임지시오
태안
2011.05.10오히려 전 신동호씨가 조합원을 위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군산 투표결과를 보니 군산직원들도 신동호씨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는거 같구요...
회사와조율
2011.05.10신동호씨는 군산사업소로 전입하려는 직원들 호불호를 명확히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인사개입을 한다는거죠.
군산산사업소를 뒤업을 인물이면 절대 받지 않습니다.
예전 어용 한전노조습성 그대로지요.
이걸 군산조합원이 알기에 좋은게 좋다고 하는겁니다.
그러나 반대조합원들의 성향도 존재합니다. 19명이던가?
이걸가지고 신동호씨에 대해 신뢰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건 어불성설?
궁금합니다.
2011.05.10회사와 조율님 말도 안되는 소리좀 하지 마세요...신동호씨가 사장입니까?
이재백씨와 김대중씨는 그럼 신동호씨가 좋아해서 받아 들였나요?
말도 안되는 억지좀 부리지 맙시다.
회사와내통
2011.05.10이재백 전 서부 조직국장은 서부에서 절대 삼랑진 양수이외의 자리에 받지 않으려 했지만 양수가 한수원으로 넘어가면서 할수없이 조합원수 제일 적은 군산으로 보낸거고 김대중 전 태안지부장은 차기 태안지부장 출마 유력자로 예상되면서 이동 희망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발령
신동호
2011.05.10군산에 올사람은 나에게 윤허를 받아야한다
모두 나에게 충성을 맹세했기에 군산에 올수 있었단다 ㅎㅎㅎ
누구 또 충성맹세 할 자는 없느냐
ㅎㅎ
2011.05.10이재백 김대중 엄경식씨가 이 글보면 어떻게 생각할지 ...ㅋㅋ
서부대의원
2011.05.10신동호지부장은 대의원도 아닌데 뭘 발의했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군산에 노민추출신 엄경식초대서부본부장, 이재백전조직국장, 박세훈전복지국장,김대중전태안지부장등 다수의 노민추세련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거없는 음해가 심하군요
본사조팀장
2011.05.10군산 전직조합간부 직위까지 파악한걸 보니
노무부에서 나오셨나요?
전략가
2011.05.10서부는 본부장부터 중앙위원모두가 한통속인데 기업별로 가지 않을것이다
내년도 선거에서 노민추세력이 본부장당선되면 그때는 당연히 미리가있는 윤영노하고
합치겠지 두고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