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새 책! 『#가속하라 : 가속주의자 독본』 로빈 맥케이 · 아르멘 아바네시안 엮음, 김효진 옮김

image_1696124097458_1000.jpg
image_1696124105744_1000.jpg
image_1696124109552_1000.jpg
image_1696124114041_1000.jpg
image_1696124119736_1000.jpg
image_1696124124025_1000.jpg
image_1696124128340_1000.jpg
image_1696124132828_1000.jpg
image_1696124141689_1000.jpg
image_1696124149523_1000.jpg
image_1696124153999_1000.jpg

엮은이
로빈 맥케이 Robin Mackay, 1973~
영국인 철학자이자 영국 출판사 겸 예술 조직체인 어바노믹(Urbanomic)의 대표, 골드스미스 런던대학교의 연구원이다. 연구 관심사는 과학적 지식과 인간의 자발적인 자기이해 사이의 ‘간극’, 그리고 이런 차이를 해소하려는 철학적 입장들의 미학적·철학적 결과에 집중되어 있다. 철학자들, 다른 분야의 사상가들, 그리고 현대 예술가들을 결집하는 어바노믹의 저널 『콜랩스』(Collapse)의 편집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예술과 철학에 관한 글을 폭넓게 집필하였고, 여러 예술가와 교차-학제적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알랭 바디우의 Le nombre et les nombres, 프랑수아 라뤼엘의 The Concept of Non-Photography, 에릭 알리츠의 Oeil-cerveau, 그리고 퀑탱 메이야수의 The Number and the Siren을 비롯하여 다양한 프랑스 철학 저서를 번역하였다.

아르멘 아바네시안 Armen Avanessian, 1973~
빈 출신의 오스트리아인 철학자이자 문학이론가, 정치이론가. 독일 빌레펠트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에 파리와 런던에서 프리랜서 기자와 편집자로 일했다. 2007년 학계로 돌아온 이후에 베를린 자유대학교 등 세계의 다양한 기관에서 가르쳤다. 2011년에 ‘사변적 시학’이라는 연구 및 출판 플랫폼을 설립했으며, 2014년에 독일 출판사 메르베(Merve)의 수석 편집자가 되었다. 예술과 철학에서 이루어진 사변적 실재론과 가속주의에 관한 그의 작업은 강단을 넘어 폭넓은 영향을 미쳤다. 2015년에 『와이어드 매거진』은 그를 지적 혁신가로 명명했다. 저서로는 Metanoia : Ontologie der Sprache(2014, 공저), Irony and the Logic of Modernity(2015), Metaphysik zur Zeit(2018) 등이 있다.

옮긴이
김효진 Kim Hyojin, 1962~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였으며 인류세 기후변화와 세계관의 변천사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네트워크의 군주』, 『생명의 그물 속 자본주의』, 『객체들의 민주주의』, 『예술과 객체』, 『질 들뢰즈의 사변적 실재론』, 『에일리언 현상학』 등이 있다.

 

구입처

온라인서점 / 전국대형서점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영풍문고  북스리브로(오프라인)

지역서점
[서울]  그날이오면  풀무질  더북소사이어티  산책자
[광주]  책과생활
[부산]  부산도서  영광도서
[부천]  경인문고
[제주]  제주풀무질 
 
메일링 신청하기  https://bit.ly/3GtPbQm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47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발전끝 2020.01.22 45051 0
5646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KBS1 2013.07.31 41701 0
5645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전기신문 2013.10.07 33516 0
5644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노동자 2013.02.03 31708 0
5643 통상임금 00 2013.05.15 26747 0
5642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50 1
5641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넋두리 2011.02.15 24549 0
5640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고승환 2013.07.26 22619 0
5639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산업부 2013.07.11 20216 0
5638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누굴꼬넌 2011.01.27 19544 0
5637 통상임금소송결과 3 질문 2013.06.01 19491 0
5636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임금피크 2013.07.23 19047 0
5635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전기맨 2011.02.15 18467 0
5634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뒷통수 2017.08.01 18345 0
5633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이노센트 2011.07.18 18234 2
5632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나를 보고 2019.12.10 17534 0
5631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현투위 2011.02.16 17469 0
5630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이명박 2013.07.11 17161 0
5629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태안 2011.02.23 16602 0
5628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새해 2011.01.05 1641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