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새 책! 『존재권력 ― 전쟁과 권력, 그리고 지각의 상태』 브라이언 마수미 지음, 최성희·김지영 옮김

갈무리 2021.08.23 조회 수 62 추천 수 0











지은이
브라이언 마수미 (Brian Massumi, 1956~ )
1987년에 프랑스 문학으로 예일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몬트리올 대학 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재직 중이며 코넬 대학, 유러피안 대학원, 캘리포니아 대학, 런던 대학 등에서도 강의했다. 감각론과 미학, 정치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학제 연구를 해 왔으며, 몬트리올에서 결성된 <감각실험실>(SenseLab) 을 거점으로 하는 다양한 분야 저자들과의 공동 작업도 활발하다. The Principle of Unrest (Open Humanities Press, 2017), Ontopower (Duke University Press, 2015) ; 『존재권력』(갈무리, 2021), The Power at the End of the Economy (Duke University Press, 2014), What Animals Teach Us about Politics (Duke University Press, 2014), Politics of Affect (Polity, 2015) ; 『정동정치』(갈무리, 2018), Semblance and Event (MIT Press, 2011) ; 『가상과 사건』(갈무리, 2016), Parables for the Virtual (Duke University Press, 2002) ; 『가상계』(갈무리, 2011), A User’s Guide to Capitalism and Schizophrenia (MIT Press, 1992) ; 『천개의 고원 ― 사용자 가이드』(접힘펼침, 2005) 등의 단독 저서들과 다수의 공저가 있다. 프랑스 철학 및 이론의 영역자로서도 활동했으며, Jacques Attali, Noise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1985), Gilles Deleuze·Felix Guattari, A Thousand Plateaus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1987) 등의 역서가 있다. 
 
옮긴이
최성희 (Choi Sunghee, 1972~ )
영국 워릭대학교 ‘철학과 문학’ 과정 석사학위, 부산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부산대 영문과에서 강의. 희곡철학 및 비평이론, 영미희곡 분야에 걸쳐 학제간 연구와 박사학위 연구 주제인 타자와 폭력에 대한 관심을 정동 이론과 동물에 대한 연구로 이어 진행 중이다. 계간지 『오늘의 문예비평』 편집위원이었다. 공저서 『모빌리티 ― 존재에서 가치로』, 『불가능한 대화들』, 역서 『젠더와 모빌리티』, 공역서 『정동 이론』, 『무대의 시간공유』 등이 있다. 
 
김지영 (Kim Jiyoung, 1964~ )
서울대학교 불문과 졸업, 부산대학교에서 영문과 석·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부산대 여성연구소에서 강의. 미국 소설가 헨리 제임스에 관련한 연구를 시작으로 이후 프랑스(후기)구조주의의 영향으로 라캉, 들뢰즈, 아감벤, 바디우 등을 연구했고, 현재 정동 이론과 잠재성의 현실화에 대한 연구 중이다. 공역서 『탈식민페미니즘과 탈식민페미니스트들』, 『정동 이론』, 논문 「이미지의 실재성」, 「이미지의 잠재성」 등 다수가 있다. 
 

구입처

온라인서점 / 전국대형서점 
알라딘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영풍문고  북스리브로(오프라인)
 
지역서점 
[서울]  고려대구내서점  그날이오면  풀무질  더북소사이어티  레드북스  산책자 
[광주]  책과생활 
[부산]  부산도서  영광도서 
[부천]  경인문고 
[제주]  제주풀무질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47 발전노조 문 닫아라 1 발전끝 2020.01.22 45044 0
5646 [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3 KBS1 2013.07.31 41701 0
5645 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1 전기신문 2013.10.07 33516 0
5644 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2 노동자 2013.02.03 31708 0
5643 통상임금 00 2013.05.15 26747 0
5642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5 반대fta 2011.11.18 24550 1
5641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30 넋두리 2011.02.15 24549 0
5640 (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고승환 2013.07.26 22619 0
5639 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산업부 2013.07.11 20216 0
5638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누굴꼬넌 2011.01.27 19544 0
5637 통상임금소송결과 3 질문 2013.06.01 19491 0
5636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2 임금피크 2013.07.23 19047 0
5635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전기맨 2011.02.15 18467 0
5634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1 뒷통수 2017.08.01 18345 0
5633 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1 이노센트 2011.07.18 18234 2
5632 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나를 보고 2019.12.10 17531 0
5631 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16 현투위 2011.02.16 17469 0
5630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3 이명박 2013.07.11 17161 0
5629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17 태안 2011.02.23 16601 0
5628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 새해 2011.01.05 1641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