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론조사- 김용판 유죄 55.3% 무죄25.10%, 부정선거 특검도입 찬성 53.8% 30.9% 반대

노동자 2014.02.09 조회 수 5056 추천 수 0

3.15부정선거 이기붕은 자결했고 내무부장관 최인규는 사형을 당하였다.

 

사법의 진행도 법정의 검찰의 공소과정도 투명했고 판사의 판결과정도 투명했다.

법정은 공개재판이고 법정에 들어가지 못하는 국민들을 위해 법정 밖에 검찰의 공소와 공소장 낭독

판사의 범죄인들 최인규를 부를며 심리하는 과정도 바같에 스피커를 달아서 많은 국민들이 듣게했다.

 

3.15부정선거 심판과 1219 부정선거 심판의 차이는 부정선거로 집권한 권력이 검찰의 공소사실을 방행하고 검찰의 공권력을 실추 시키며 담당검사들을 업무에서 배제 좌천을 보내고 공소를 부정선거 세력들이 작난을 쳤다.

 

1219 법정의 판사는 판결 역시 판결의 결과의 과정과 합의부의 내용은 국민들에게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

 

3.15부정선거는 이승만이 부정선거로 집권하여 그 부정선거의 실무주체들 사람들이 부정선거 떼쓰기 하다가

당시 국민들을 향해 발표령을 내린 사람이 현부총리의 아버지라고 한다.

 

새누리당의 부정선거 세력들과 박근혜 관권부정선거 세력들은 김용판을 무죄로 만들었다.

 

4.19 민주혁명은 이렇게 국민들의 선거정의를 부정할때 민심을 용서치 않는다

 

김용판은 원세훈보다 더 국가권력 언론을 동원한 부정선거의 핵심의 요인이다.

대선의 막판의 박빙의 판세를 국민들의 선거의 표심을 수사조작과 발표로 대선의 판세를 바꾸어 버린 것이다.

 

그러한 과학적 조사는 지역과 전체 박근혜 투표자 중에서 문재인과 당락이 뒤바뀌는 현실이 드러났다.

 

과거는 선거조작의 방법과 현재의 선거조작의 방법은 범죄에서는 다를봐 없지만 범죄방법이 달라진 것이다.

 

국민들은 국정원 동원한 관권부정선거를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4개의 댓글

Profile
수와RO
2014.02.10

여론조사가 인민재판인가요? 법치국가에서 왠 여론조사? 그냥 인민재판하세요

Profile
국정원 조작
2014.02.11

친박무죄 반박무죄 세상이 아닌가요,사법살인 세상이 아닌가요,"수사중인 국정원 여직원 사건을 대통령 후보 토론에서 박근혜가 상대후보에게 공격적으로 발언 하고는 지금와서 수사중인 사건이라 모른다고요"

이게 정상적인 사회 입니까?

법치국가의 사회 입니까?

박근혜는 국민들의 민주주의 투쟁으로 해임 되어야 합니다

 

국정원이 말하는 공소장에 RO가 있습니까? 지령이 있습니까?

소설도 이런 소설이 없는데 20년이라뇨

20년은 이승만 부정선거 정권의 최인규와 같이 김용판은 사형이 법치 입니다

 

 

Profile
지나가다
2014.02.14
@국정원 조작

친박무죄의 근거를 대세요...

 박근혜 퇴진 운운은 상투적인 반정부 투쟁 수법이에요

다스의 국민들을 호구로 보지 마세요

Profile
눈뜬장림
2014.02.16

김용판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648 동서발전 장난 아니네 1 동서조합원 2012.02.10 5021 0
5647 “천인공노할 범죄행위가 공공기관에서 자행된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쌍방울토마토 2011.01.19 9612 0
5646 "민노총 탈퇴유도 동서발전 국정조사하라" 사과 2011.01.19 9270 0
5645 구제역 비상…전력난 비상…국회는 ‘무상’ 달타냥 2011.01.19 9691 0
5644 울산지부 9개월간 1억조합비를 사용하였습니다. 3 0주 2011.01.21 8936 0
5643 김쌍수식 무한경쟁’ 한전 내부서 반기 들었다. 한전 간부노조 추진중 쌍수실어 2011.01.26 9815 0
5642 동서발전 인사발령내용 2 너무했어 2011.01.24 11684 0
5641 중부본부 중앙위 결과를 보고 1 씁쓸 2011.01.24 8960 0
5640 참으로 웃기는 발전노조 누구냐넌 2011.01.24 9189 0
5639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10 누굴꼬넌 2011.01.27 19544 0
5638 승격의 원칙 10 승격 2012.01.26 5734 0
5637 [매일노동뉴스] '토마토·사과·배’ 동서발전, 발전노조에 공식사과 노동조합 2011.02.09 9683 0
5636 [한겨레신문] ‘노조와해 갈등’ 동서발전 노사 합의안 타결 노동조합 2011.02.10 8946 0
5635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16 전기맨 2011.02.15 18467 0
5634 [펌]‘아덴만 여명’ 작전 뒤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 2 해적 2011.02.12 9944 0
5633 (펌글)한수원으로 전적하는 젊은 인재들을 보며~ 4 퍼온글 2011.02.14 12125 0
5632 TDR = 구조조정(?), 2달간의 교육조 7 대의원 2011.02.14 8627 0
5631 올해 에너지 공공기관 정원 810명 증원 정원증원 2011.02.14 6404 0
5630 슬픈 현실을 보며 !!! 1 2011.02.14 6188 0
5629 손학규 민주당 대표 "등원하겠다" 임시국회 2011.02.14 6174 0
SCROLL TOP